바보같이 웃기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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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일어나면 탈백괴하기 좋겠죠! 아래의 조언을 참고하여 탈백괴하십시오.
유머 만들기: 넌센스에 관하여[편집 | 원본 편집]
- 대개의 경우 진실은 거짓보다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백괴사전은 노잼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재미있는 페이지들은 때때로 진실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언어학 관련 문서는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거지같이 재미가 없습니다.
- 예제: "빌 게이는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14세 때 처음으로 자위를 시작했다."
- 재미있습니다. 이 문장의 일부는 재미없을 수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문장 자체가 거짓 기반이기 때문에 급식충에게 재밌습니다.
- 예제: "빌 게이(Bill Gay)는 14세 되던 해에 대고려제국으로 망명하여 나치크로소프트를 세우고 그 당시 세계를 주름잡던 스티브 잡스와 대결하여 잡스와 그의 애플 제국, 애플의 추종자들과 오타쿠들을 몰아내기 위한 새로운 MS 제국을 설립했다."
- 아까보다 개떡같습니다. MS 제국과 애플 제국이 대체 뭐하는 짓이고 나치크로소프트는 대체 왜 나치크로소프트이며 왜 대고려제국으로 망명했는지 문서 내부에서 쥐뿔도 설명하지 않으며 너무 진지합니다. 이걸 볼바에 차라리 ED를 한국어로 번역하겠습니다.
아마 그 똥같은 노잼 문서 중 3/3은 무의미한 백괴식 유머일 것입니다. 그런 게시물엔 아무런 맛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탈백괴하라는 겁니다. 독특한 넌센스는 재미있을 수 있지만, 디시위키를 참조하지 않은 그들은 최신 유머와 아재개그 트렌드에 익숙하지 않아 문서가 칼삭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홍길동"이란 제목으로 글을 쓴다면 "투명 드래곤"에 대한 글보단 홍길동과 관련이 더 많든 적든 사실 재미만 있으면 오케이입니다. 사람들은 백괴식 유머가 아닌 문서를 읽고 싶어하지, 투명 드래곤이든 홍길동이든 딱히 신경쓰지 않습니다.
길고 창의적인 게시물 하나를 쓰는 것이 이명박과 광우병에 대한 한줄짜리 글 수천개로 목록을 도배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물론 백괴사전은 그런걸 할 수 없습니다. 지들 딴에 나쁜 게시물은 지들 딴대로 종합세탁되어야 합니다. 어차피 사람도 없어서 세탁을 못하기 때문에 알아서 좋은 게시물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을 마음에 담아두고 글을 쓰신다면, 모든 문서가 백괴식 유머로 바뀌어 읶갤에 신상을 털리게 됩니다.
그래야 한다면 세 번째 규칙을 따르지 말고 탈백괴하십시오. 그것도 실패한다면 당신은 글쓰기를 그만두고 감옥으로 걸어가는 것이 낫습니다.
기본 기술[편집 | 원본 편집]
- 반복. 머저리같아서 효과가 없습니다. 계속계속 말하고, 반복하고, 그러고 몇번 더 말하십시오. 두세번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면 더럽게 노잼이 되어 삭제 토론에 회부됩니다. 그러니까 제발 하지 마십시오. 만약 쓰려면 이 기법을 쓸 땐 조심하셔야 하고 신중하셔야 하며 방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떻게 되었든 노잼일테지만. 그렇기 위하여 반복은 하되 중간에 살짝 변형을 반드시 넣으십시오. (예시)
- 반전. 반복보다 약간 복잡하고 '재치있습니다'. 다만 노잼입니다. 백괴식의 반전은 그저 넌센스의 반전 정도에 지나지 않을 뿐이지요. 한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쓴 다음에 완벽히 다른 것으로 끝내십시오. 물론 대부분은 흔한 병맛도 아니고 그냥 지구 바깥을 탈출해 유머 포인트가 열권을 뚫어 우주 궤도를 돌고 있을 것입니다.
- “개는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개는 집을 지켜주기도 하며 맹인들의 앞길을 인도해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는 한국어에서 욕설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 —며느리
- 위 문장이 재밌는지 너희들한테 맡기겠지만 읽는 사람들이 당신의 유머가 어떤 식으로 갈지 이미 알고 있다면, 재밌는 유머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나올 것이 어떤 것인지 모른다면, 예상하는 전개와 다르게 진행해서 사람들을 진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복잡한 반전은 사람들을 생각의 늪으로 빠트려 임의 문서를 클릭하게 합니다.
- 점층: 말이 되는 것부터 시작해서, 끝으로 갈수록 점점 말이 안 되도록 하십시오. 유일하게 백괴식 유머에서 그나마 도움이 되는 기법입니다. 다만 백괴식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인터넷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십시오. 처음부터 말이 안 되면 이상한 소리로 들릴 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나아가다가 점점 말이 안 되어 나가면 재미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제:
- “인간의 욕망에는 식욕, 수면욕, 성욕, 탐욕, 반신욕, 삼림욕 등이 있다.”
- —카더라 통신
- 조선어 문서의 두음 법칙 관련 부분도 참고하세요.
- 자기 참조. 뻔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뻔해서 재미없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Repetition" repeats, "Misdirection" veers off into Australia, "Escalation" escalates. See this article's section on Being Self Referential.
- 도치.
제발 더럽게 재미없으니까 쓰지 마어이쿠. 말이 헛나왔네요? 예제: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
- —어느 달빠, 키보드 배틀 중
일관성 지키기[편집 | 원본 편집]
- 일관성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백괴사전의 문서는 노잼인 카더라와 ㄹ어와 촛엉 올려 쓱이로 뒤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그게 대체 무엇이 재밌는지 자신들만의 유머로 쓰고 있는 혼돈입니다. 또 다른 몇몇 문서는 대학 교수가 진지하게 설법을 설파하고 있으며, 또 다른 문서는 빠돌이가 쓴 느낌이 납니다. 네. 노잼이죠. 이 노잼인 상태를 백괴사전의 각각 문서로 가져오십시오. 예를 들어서 글의 문단 1을 초딩이 쓰고, 문단 2를 그 초딩의 선생님이 쓰고, 문단 3을 고딩이 썼다면 글이 어떨까 쉽게 상상이 갈 것입니다. 근데 디시위키는 대부분이 그 규칙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어겨보십시오.
- 진실에 가깝게 다가갈 수 없다면 그 문서의 작성을 포기하십시오. 이를 어기는 것은 백괴사전의 글이 꿀잼인 것만큼 어이없을 것입니다. 새 글을 쓰고 싶다면 기존의 글을 읽지 마십시오. 물론 의도적으로 모순되게 만들 수는 있지만 결코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런 짓거리는 연습장이나 가서 하세요.
- 뒤죽박죽인 유머는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어른 모두가 그런 유머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뒤죽박죽인 유머는 쓰는 사람에게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너의 머리가 어느 날 베어졌다가 다음 날 다시 붙고 또 다음 날 썩어서 발견되는 것만큼 어이없고 재미있는 것도 없습니다. 이걸 병맛이라 하지요. 백괴의 바같웃않법이 2007년이므로 이런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곳은 위키백과가 아니므로 우리는 진실과 중립적 시각을 퍼트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심지어는 다른 주제를 다루는 문서끼리도 시각이 같을 수 있습니다. 글 1에서 웃겼던 부분이 글 2나 3에서는 재미없는 것으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읽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당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가차없이 글을 고치지 마세요.
유머 위키는 사유화하여 개노잼 짓거리를 편집 못 하게 해야... 아니 그냥 편집 필터를 만들어버리고 싶...아 말이 헛 나온 것 같네요.
- 편집을 남발하십시오. 글을 편집하고 싶다면 웬만해서는 비슷한 스타일을 유지해 주십시오. 제발 이건 유지해주십시오. 다만 혼돈으로 만들고 싶다면 깨트려도 상관 없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 글이 영 마음에 안 든다면 부분부분 고쳐서 글을 재미있게 하기보다는 다른 글을 편집하거나 새 글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편집을 너무 아껴서 충동을 억제하지도 마십시오. 위키의 단점이 무엇입니까? 아무나 편집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뻔히 백괴식 유머가 사용된 글임에도 편집을 아끼지는 마십시오.
- 초점이 없는 글을 쓰지 마십시오. 아무렇게나 쳐서 쓴 글이 아니라면 읽기 힘들어할 것입니다.
시간 투자하기[편집 | 원본 편집]
- 글을 십 초 동안 썼으면 아무도 안 볼 것입니다. 글을 십 분 동안 썼으면 백괴인이 없어서, 사람이 안 좋아할 것입니다. 비록 백괴사전이 거짓 정보를 유포하지만, 웃긴 글을 만들기 위해서 투자해야 할 시간은 무한대에 가까울 것입니다. 백괴식 유머로 사람을 웃기게 할 수 있다면 신으로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백괴사전의 글이 웃긴 정도는 다 똑같습니다. 옛날에 등장했던 사오정 시리즈처럼 시시하게 웃기는 것은 이미 카더라등으로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 단순한 목록은 재미를 평균 정도 보증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운영 체제 전쟁처럼 여러 개로 나뉘어 있는 대상들을 정리하려면 목록이 필요할 것입니다만, 단순히 발음하기 어려운 백괴사전의 언어라든가, 백괴스러운 것들을 목록으로 만든 것이라면, 흥미 위주로 볼 수 있습니다. 유머만을 강조한 위키는 쇠퇴할 뿐입니다.
- 쓰자, 쓰자, 쓰자. 네. 필요 없는 단어들로 글을 채워 넣으면 웃길 겁니다. 그렇죠? 작가들이 왜 원고를 쓴 종이를 수십번이나 찢고 다시 쓸까요? 좋은 글은 한 번만에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네는 퇴고를 할만큼 충분한 질의 문서를 싸지도 않을 것이고, 그럴 시간도 투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쓰세요. 내 글이 이상하든 안 이상하든 그 위키의 주제 안에서 심각하게 벗어난 글만 아니라면 되는 것입니다.
- 반달하자, 반달하자, 반달하자. 깜빡 졸다가 맞춤법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완벽한 작품을 만들려면 여러 번 다시 읽고 이상한 점을 고쳐 나가야 합니다. 네. 어떤 사람들은 한 번에 완벽한 글을 쓸 수 있다고 합니다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죠.
시간 투자해서 자료 찾기[편집 | 원본 편집]
- 글을 쓰기 전에 아는 척좀 하지 마세요. 백괴사전의 좋은 글은 없습니다. 그러나 좋은 글은 조사하여 더욱 진지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 대상을 효과적으로 풍자하거나 미화하려면 많은 조사를 해야 합니다. 대상에 대한 진지한 조사를 하다 보면 결국 마이너해질 뿐이고, 보너스로 못 알아 듣게 될 것입니다. 조사를 한다고 해서 단순히 구룡 지하요새의 내부 구조를 촬영하는 것 만으로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정보는 구룡역에 카메라만 들고 가면 누구나 취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구룡역이나 강남구 구룡마을 지방에 대한 풍부한 지역 지식을 바탕으로 충분히 참신하고 웃긴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 때 문서를 작성해 주십시오. 그럼 문서가 백괴사전처럼 노잼이 될 것입니다. 그 지방에 사는 또 다른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의도를 짐작하고 글을 풍성하게 해 줄 지도 모릅니다. 다른 지방에 있으면 이해할 수도 없는 개노잼 쓰레기를 말이죠!
- 기원이 불분명한 단어는 피하지 마세요. 백괴에서는 얼마나 많은 문서들이 "아무도 이 단어가 어디서 왔을지 모를 것이다!"로 시작할까요? 너무 많은 페이지가 그렇게 시작하면 보기 좋을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것에서 유머를 시작할 수 있지만,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단어를 제대로 알려야 합니다. 물론 알려도 노잼입니다. 제발 그만 좀 만들어줬으면 합니다. 아직도 백괴뉴스에서 그런 짓거리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생각된다면 자결하세요.
관용구 피하기[편집 | 원본 편집]
- 반복되는 관용구는 피하십시오.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 무엇무엇은 누가 발명한 …
- 무엇무엇은 어떤 노래를 부른 록 밴드 …
- 누구누구는 어떤 나라의 대통령 …
- 서로가 서로에게 넘겨주는 문서. 이미 있습니다!
- 다른 문서를 보라는 내용만 들어가 있는 글.
#REDIRECT [[넘겨주기|넘겨줄 문서]]만 있으면 됩니다. - 진실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
- 누구누구는 살아 있는 동안 무엇무엇을 했고 죽은 다음에는 …
-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했던 말을 제자리에 맞지 않게 인용하는 것. "알고 계십니까?" 섹션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 관계가 없는 다른 글을 끌어오는 것.
- 단어를 정의하려면 너무 단순하게 정의해서는 재미가 없습니다. 단어의 정의는 의미가 있든 없든 많은 항목을 포함하고 있어야 더 노잼이고 진지하며 장황해집니다.
- 예제: 뭉구스는 이명박이 기원전 2000년에 발명한 것이다.
- 재미있습니다. 지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이쥐명박과 쥐와 비슷한 몽구스를 연결하여 2000년도에 당선된 것을 나타내는 건데 왜 노잼이라고 하나요?
- 예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동성애자의 권한을 보장해 준 진보파 대통령이다.
- 너무 진실같아서 재미 없습니다.
- 예제: 창조론은 신이 너무나 심심한 나머지 6일의 시간 동안 우리 행성의 모든 것을 만들고, 덤으로 우리들로 하여금 자신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오랫동안 뻘짓을 했다고 믿도록 하기 위해 몇 개의 농담을 넣었다는 이론입니다.
- 재밌습니다! 왜일까요? 없는 말을 지어낸 것도 아닐 뿐더러, 우리에게 웃을 이유는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디가 웃음 포인트인지 알아맞출 자신이 있다면 제발 좀 여기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농담)
- 대문에 있는 알고 계십니까 섹션에는 "나"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 숫자와 날짜에 주의하시지 마세요. 급식충이 좋아할만한 2193732483249나 9999999999999 같은 엄청나게 큰 수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작지만 의미 있는 척하는 숫자가 더 웃길 수도 있습니다. 3001년 2월 10일이나 1001년 3월 24일과 같은 터무니없는 날짜는 사람들을 헷갈리게 할 수 있습니다. 헷갈릴 뿐이지 웃기다는 건 절대 아니고요. 백괴사전 전체적으로 터무니없는 날짜가 등장하지 않는 한 결코 그 글은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독자들이 글을 보고 시간이나 상황이 안 맞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시간 여행에 관한 글이 아니라면 재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 유명 인사를 끌어오십시오. 박근혜가 모든 것을 합니다. 아무 글에나 유명 인사에 관한 링크를 추가하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서 "허경영은 이명박과 노무현의 아들이었다" 같은 말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허경영은 다카기 마사오와 육영수 여사의 딸이었다" 같은 말은 아까보다는 조금 더 재미있습니다. 허경영은 실제 이들의 자손이 아니지만 박정희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걸 아는 사람이 몇 명입니까? 정치병에 시달리는 심각한 정치병자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흔한 유머 피하기[편집 | 원본 편집]

백괴사전은 시대가 지난 유머를 싣는 곳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은 이제는 더 이상 재미가 없어져서 디시위키나 오사위키에 올라갈 수 있을 만큼 참신하지 않습니다. 말이 피하기지 사실상 백괴사전 특산물입니다.
- 척 노리스와 관련된 것들. 특히 사실이라면.
- 히틀러나 예수 같은 인물 새로 구성하기.
- 러시아식 유머 남발하기.
- 백괴게임에 가야 할 문서들.
- 디시인사이드, 웃긴대학 등에서 수십 번 우려 먹은 것들.
- 웹툰, 삼류 만화 등에서 다뤘던 것들.
- 제목이 너무 많이 바뀐 것.
- 미트스핀의 아류작이나 변종.
- ㄹㄹㄹㄹㄹㄹㄹㄹ!의 아류작.
- 위키백과 반달에 관한 문서.
- 백괴사전에 이미 있는 문서의 패러디.
옐이 쓰는 '~습니었다체아직 구체적으로 사용되진 않았지만..- 백괴스럽다의 남발.
- 모든 문장에 주석을 달아줄 이유가 있습니다. 많은 수학적 유머에서는 어리석은 대목이나 불경이 많은 사람들을 웃기게 만드는 대목입니다. 이것은 대부분 재미있지 않습니다. 특히 당신이 밤새 술을 마시고 써내려간 글을 다음날 술이 깨서 보았을 경우에는 더 심합니다. 아주 아주 드문 경우에만 우둔함이 재미있는 유머를 더욱 재미있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을 유머의 주된 내용으로 쓰세요.
- 더러운 유머나 뻔히 웃기려고 쓴 글은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뻔히 웃기게 쓴 글을 좋아합니다. 이런이들은 특정인들만 뿜는 그런 글들 때문에 백괴사전 전체를 피하기도 합니다. 글의 제목과 상관없이 웃긴 글을 집어넣으면 그들에게나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글의 제목과도 관련이 있으면서, 충분히 사람들을 웃길 수 있는 글을 쓰시지 않아도 웃깁니다.
우려먹지 않기[편집 | 원본 편집]
백괴사전의 글은 많아질수록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 주변의 일상이나 헛웃음만 나오는 것들을 글로 남길 이유는 없습니다. 참 거지같게도 백괴사전은 웃기면서도 품격 있는 유머를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 백괴에서 친구들과의 밥자리나 회사의 인트라넷에서 떠돌던 개그를 퍼오지 마십시오. 많은 개그들은 "백괴사전 그 자리에서만" 통하지 않습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왜 그것이 웃긴지 어이없어 할것이며, 이 경우 즉시 초즉삭을 당합니다.
- 삽질하지 마세요. 팬픽, 야오이, 자작 소설 같은 것은 삭제되고 백괴의 컨텐츠는 제한됩니다. 당신의 학교에 망언을 열심히 하는 선생님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당신 옆집 분위기가 얼마나 막장던전으로 치닫고 있는가, 당신 친구가 얼마나 우둔한가에 대한 글을 적지 마십시오. 개인적인 글은 백괴사전이든 디시위키든 취급하지 않습니다. 과거 백괴사전이 학교 내부 위키에서 시작했을 때는 그러한 개인적인 글을 취급하기도 했고 그땐 지금보다 꿀잼이었으나, 현재의 백괴사전으로 변신하면서 그 글들은 다른 곳으로 이동되었고 백괴는 노잼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위키를 만들고 싶고 꺼지고 싶으면 저어기 위키아 로 가십시오.
그림을 적당하게 사용하기[편집 | 원본 편집]
- 그림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사용하십시오. 아무때나 쓰셔도 됩니다. 그림판이나 포토삽 등의 도구도 엉성하게 사용하면 멋있는 그림은 나오지 않지만 멋있게 만든 그림보다 훨씬 더 잼있습니다. 꼭 합성을 잘해야한다는 이유는 없습니다.
편중해서 쓰지 않기[편집 | 원본 편집]
- 유머가 들어가는 곳에 중립적이지 않은 시각을 대입하지 마십시오. 물론 팬적인 편집이나 특정한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글을 쓸 수도 있지만 별로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한편 특정한 가수나 유명 인사를 자신이 쓰는 글마다 언급하거나, "슈퍼주니어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에요!" "XXX는 죽어서 마땅한 사람입니다!" 같은 문장처럼 특정인을 상식 이상으로 칭찬하거나 까는 것은 그 특정 부분을 옹호하는 사람이나 무개념 급식충들에게는 충분히 잼있습니다. 다만 상대방의 한 주먹 치킨으로 승화하지 않도록 유의해주십시오.
각주
보이지도 않는 규정입니다.
- 여러분 주변에는 남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은 지구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존중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여자친구에게 "나 백괴사전에서 활동하고 있어"라는 말을 부끄럼 없이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만일 그렇게 말하면 100% 부끄럽고 그렇게 된다면 메퇘지들도 존중해줘야 할 것 입니다.
제목이 곧 내용이요[편집 | 원본 편집]
허무주의, 피드백, 순환 참조, 촛엉 올려 쓱이, ㄹㄹㄹㄹㄹㄹㄹㄹ!과 같은 문서는 제곧내(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제목이 곧 내용인 문서는 만드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러한 문서를 너무 많이 만들면 이미 있는 것과 겹쳐서 중복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서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재를 잘 잡고, 제목이 곧 내용이 되도록 문서 내용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이런 문서로 모두 만드는게 더 의미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타 구성 요소[편집 | 원본 편집]
- 입장을 바꿔 보십시오. 유명하신 스티븐 콜베르에 따르면, 모든 유머가 지위의 전환을 내포한다고 합니다. 예로, 당신이 길을 가다가 전대통령 노짱과 부딪쳤는데 노짱이 당신에게 사과를 아끼지 않고 허둥지둥하면서 당신에게 사인을 부탁한다고 하면, 고인드립이죠? 현실에서 그딴 일 없지만 백괴에서는 전혀 뜬금없는 일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뜬금없는 일을 일으키는 것은 곧 본인의 문장력을 필요로 합니다.
- 글을 비틀어 보십시오. 때때로, 대놓고 하는 반전은 글을 노잼화 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서 온게임넷 같은 게임 채널을 보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 아내와 같이 사는 스타크래프트 팬이 있는데, 스타크래프트 팬 본인은 어떤 사정에 의해 별로 내켜하지 않으면서 "스타리그 결승전" 채널을 틀었지만 정작 평소엔 절대로 보지 않으려 하던 아내가 아주 재밌어할 때 즐거움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약간 시트콤스러운 예제입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참고가 전혀 안 될 것입니다.
조언[편집 | 원본 편집]
- 제1규칙을 기억하십시오. 조리있고 진실에 가까운 것이 완벽한 넌센스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이건 유일하게 맞는 규정이라고 봅니다.
- 가끔, 프로스럽게 보이는 문체 는 유머에게 하락 효과를 안겨줍니다. 문체에 대해서 잘 생각해 보세요. 위백스러운 딱딱한 말투를 쓸건가요, 아니면 무심한듯 시크하게 멋있고 엣지있게 적을건가요? 이렇게 탁 튀어나오는 문체가 잘 먹을까요? 그냥 막나가는 문체가 더 잼있습니다.
- 서법에 대한 서법: 애석하게도, 유머를 쓰는 데 있어 이들만 봐도 정석은 존재하지 않으며, 만들 수도 없습니다. 유머는 규칙을 지키는 것보다는 어기는 데서 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글쓰기 일반에 대해서는 The elements of style(영어 글쓰기의 기본)이라 불리는 정석이 있습니다.[1] 글쓰기 기술을 알면 더 좋은 유머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 (가끔씩은 작가 이름을 따 그냥 "Strunk and White" 라고 불립니다) 은 사서 읽고, 또 읽고, 머리 속에 새길 가치가 있습니다. 조지 오웰의 "정치와 영어”도 꽤 읽을만 합니다. 두 책 모두 짧고 요점에 근접해 있습니다. 아니 이딴 정석은 무시해도 됩니다. 강재개행이나 ㄴ충질 하는 것이 훨씬 더 잼있습니다.
- 글감을 찾을 수 없습니까? 백괴사전이라면 아무렇게나 문서가 나오니 결국 넘치고 넘치는게 글감일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편집 | 원본 편집]
잼이 없고 재치 없는 백괴사전을 탈백괴하시는 것을 도와주십시오.
많은 시간 들여 읽어주신 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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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이라고 번역한 부분은... 국내판 제목은 영어 글쓰기의 기본인데, 번역하면서 언어 유희를 살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