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베스트 저장소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일베저장소에서 넘어옴)
일베저장소
이용 정보
URL http://www.ilbe.com/[1]
사이트 종류 인터넷 커뮤니티
운영 정보
제작자 모에명수
운영자 운영매니저

일베저장소대한민국 인터넷 서버에 위치한 온라인 커뮤니티 겸 인터넷 게시판이다. 2008년 모에명수가 디시인사이드의 일간베스트 게시물을 모아놓은 일간베스트 저장소가 사이트의 시초이다. 이후 한동안 폐쇄되었다가 SAD가 2010년 새로운 사이트로 재개장한 뒤 새침부끄와 운영마스터가 이어서 운영자를 맡고 있다. 운영마스터는 자신을 보조하는 기업인 유비에이치를 세워, 운영마스터를 중심으로 하는 유비에이치에서 운영하고 있다.

2010년 새로 개장한 후 3~4년만에 모바일 페이지뷰 2억 7천만 건이 넘는 웹사이트로 크게 성장하였으며, 2018년 6월 기준으로는 약 4억건의 페이지뷰를 자랑하는 사이트로 추정된다. 이렇게 빠른 성장속도를 자랑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는 메갈리아리그 오브 레전드 갤러리를 제외하면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김대중, 노무현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고인드립과 세월호 침몰 사고의 희생자들에 대한 고인모독 등의 온갖 부정적인 논란을 일으켰던 문제의 사이트로 간주되기도 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구 서버 시절 일베저장소는 2008~2009년 사이의 이른바 인터넷 세계의 격동기라 불릴 때 태어났으며, 이 때는 모에명수가 운영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막장사고 갤러리의 삭제 된 게시물들을 주워담는 이름 그대로 "일간베스터 저장소"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모에명수가 본인의 사이트를 리뉴얼한다고 해놓고 접속조차 되지 않다가 결국 채팅방 하나만 덩그러니 남고 폐쇄되는 사태가 발생한다.

2010년 4월 경 SAD라는 사용자가 좋은 서버와 좋은 기능을 탑재한 신 일베저장소를 만들었다. 이는 디시인사이드의 영향력과 단물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던 2010년 이였고, 기존 이용자와 함께 때마침 타이밍에 맞춰 개장하였다. SAD 시대의 서버 관리 능력은 매우 좋았기에 일베저장소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서버 관리 능력은 높게 평가했다. 그리고 일간베스트 게시물 중 일부 게시물을 선택해서 게시하는 시스템이 정착했다. 이 때쯤부터 일베저장소는 거대 사이트로 성장하는 기틀을 잡았으나 아직까지 온라인 상에서 영향력은 작았다.

새부 시대에는 외부 광고가 하나 더 생겼으며 여러 가지 게시판이 신설된 시기이다.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된 새부 시대에는 일간베스트 유저들이 히키코모리처럼 안에만 있으려 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려는 성향이 생겼고, 이에 따라 네이버 뉴스 기사에서 출몰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나갔다. 본격적으로 영향력이 커졌지만 일베저장소의 이미지도 그만큼 나빠진 시기이다.

그리고 이때 대사건이 있었는데 2번에 걸친 외부인의 테러로 인하여 광고판이 처참히 무너진 것이다. 1차 적으로 구글이 재공하는 광고판이 파괴되자, 구글 측은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더 이상의 광고개시 및 수익 창출을 거부했고, 1차 테러를 복구해서 단 리얼클릭 광고판도 다시 테러를 당해 구글과 같은 이유로 광고 게시 및 수익 창출을 거부했다.

그래서 결국 새부는 일베에 있는 시설의 유지비를 사재를 털어서 지불할 수 밖에 없었다. 새부는 이제 사재를 털어서 운영하는것도 지치고, 자신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꼴을 보기 싫었는지 운영마스터 에게 일베저장소의 운영권을 20억원에 팔어남겼다.

2016년 현재의 일베 저장소. 새부에게 20억원을 주고 일배의 운영권을 가졌다. 운영마스터 시대부터 유비에이치라는 회사가 생겨서 관리를 맡고 있다. 계속 사재를 털어 시설을 유지 할 수 없어, 유비에이치 자체 광고를 개시하였다. 그리고 팔아치우는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생겼는지 사이트에 있는 많은 그림이 소실되었다. 이후 사이트의 방문수는 계속 늘어나서 접속이 가끔씩 끊기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2016년 10월 17일 지식정보당 회원이 일베당 회원의 뉴스펌질을 저격하는 내용이 500개 이상의 추천을 받으며 일베당과 비일베당 사이의 내전이 벌어지고 있어 사이트 분위기가 혼탁한 상태다. 이런 내전은 항상 존재해왔으나 이번 내전은 단기적인 내전이 아닌 장기적인 내전으로 우좀에 오염된 일간베스트 저장소가 약 5년만에 정화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간베스트저장소가 침체된 2017년 이후에는 운영마스터는 잠적했고 운영매니저가 실질적으로 운영을 맡고 있는 실정이다.

일베 특유의 언어적 표현[편집 | 원본 편집]

이 문단에서는 일베 내부에서 일상어와는 다른 점을 주로 살펴본다. 이는 경상도 방언과 어느 정도 접점이 있으며, 대부분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기 부적절한 고인드립이나 지역드립이 섞여 있다. 명칭은 없으나 편의상 이 문서에서는 일베어라고 부르도록 한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대체적으로 한국어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몇몇 단어에서 약간의 차이점을 나타낸다.

  • ~다로 끝나는 대부분의 접사는 ~노로 교체된다. 이는 엉터리 경상도 방언에서 유래한다. 이로 인해 경상도 방언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일베충으로 오해받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 다른 주민을 부를 때 이름을 잘 언급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대명사는 대부분 게시판 이용자의 줄임말인 게이로 처리한다. 이는 일베가 혐오하는 대상인 동성애자의 중의적 표현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 실제 게이를 언급할 때는 똥꼬충이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 없어지다, 사라지다, 파괴되었다등 무언가가 없어짐을 표현할 때 ㅁㅈㅎ나 ㅁㅎㅎ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ㅁㅈㅎ는 나쁘다라는 뜻도 포함된다. 이는 일베저장소에서 줄기차게 밀어주고 있는 5.18 폭동설에서 비롯된다. 당연히 현실에서는 사용하면 맞으니까 쓰지 말아야 한다. ㅁㅎㅎ는 그나마 사정이 나으나 무현화라는 고인드립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평범하다, 높다, 낮다등의 비교급을 사용할 때 ㅆㅅㅌㅊ, ㅅㅌㅊ, ㅍㅌㅊ, ㅎㅌㅊ, ㅆㅎㅌㅊ를 사용하는 경향을 보인다.
  • 좋다라는 표현은 ㅇㅂ이다. 당연히 현실에서 사용하기엔 부적절한 표현이다.

운영구조[편집 | 원본 편집]

일베저장소는 회원제로 운영되며 , 회원만이 게시글을 쓸 수 있다. 또한 게시글을 많이 쓰거나 추천(정사일베로)을 많이 받을 경우 레벨이 올라간다. 반대로 게시글이 비추천(민주화)을 많이 받을 경우 레벨에 손해를 보는 구조이기에 사실상 기존 유저들에게 잘 보여야 등급을 올릴 수 있는 구조. 지속적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 0렙으로 추락한다. 반대로 레벨이 올라가면 유저들의 주목을 많이 받기에 많은 유저들이 레벨업에 힘을 쓴다. 레벨은 최대 30레벨까지며, 20~30레벨 이상의 고레벨 유저를 속칭 빨렙, 10~19레벨 유저를 고렙, 1~9레벨 유저를 평렙이라고 부른다.

사실 일베저장소가 극우적 성향으로 유명하기는 하지만 운영자는 특정한 방향으로 정치성향을 유도하지는 않는다. 초창기 일베저장소가 친이성향의 유저들이 많았던 반면 2014년 이후에는 점차적으로 박사모를 위시한 친박성향의 유저들이 서서히 주류를 차지하는 과정에서 운영자의 적극적인 개입은 없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비속어가 존재한다.

각주

  1. 참고로 엣지에서는 열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