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서거는 사람죽음을 높여 부르는 말이다(예: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등등).

대통령이나 총리 같이 국가원수나 인권운동가 같은 위인들에게 사용하는 표현으로, 일반인 같은 경우에는 그냥 사망이고 한다. 단, 위인이 아닌 폭군으로 여겨지는 사람일 때에는 서거라고 표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