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국민체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초소형국민체는비공식적 나라들을 말한다.

유명한 초소형국민체는 대표적으로 시랜드 공국으로 웬만한 국가만큼이나 역사가 유구하다. 가문 대대로 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초소형국민체에 대해 사람도 제대로 못 모으는 쌀알만한 영토를 가지고 야단법석을 떤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옛 헛리버 공국이나 시랜드 공국처럼 소수는 상당히 성공한 통치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곳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위키위키백과 영어판과 초소형국민체 위키만이 존재한다.

대표적인 초소형국민체[편집 | 원본 편집]

  • 시랜드 공국
  • 북수단 왕국 - 어이 없게도, 이집트는 인정했다.비르 타윌 지역과 관련하여 수단에게 곤란함을 선사할 목적이 크긴 하다.
  • 헛리버 공국- 원래 있었는데, 코로나19의 타격으로 망했다.. 호주에서도 반쯤 인정해줬었다.
  • 리버랜드 - 세르비아와 크로아티아 간의 영토 분쟁 때문에 어이없게 생긴 무주지 '시가'에 체코의 정치인 비트 예들리치카가 세운 초소형국민체. 알게 모르게 벌어지는 발칸 반도의 각종 분쟁 관련하여 풍자적 의미를 담고 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