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올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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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올은 한국의 중소위키 국가이자 오사위키의 동맹 위키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위키올 제국은 원래 홍보를 그다지 하지 않아 개인 위키에 가까운 저명성이 없는 나라였다. 그러나 대위키시대 때부터 존재했던 위키국가이며 오사위키 제국과 윾니위키 제국보다도 국력이 강력한 국가다. 운영자의 개인제국으로 건국된 국가는 그뒤 주변 인원들과 오너의 친구들이 가세하면서 국력이 늘어났다. 다만 아직 강력한 편은 못되며 문서수는 700개 정도가 있다고 한다.

망했다[편집 | 원본 편집]

2016년 3월 13일 폐쇄한다는 공지를 띄웠다. 편집 빈도가 갈수록 적어진 것을 보아 이미 채팅방등에서 의논된 사항인 것으로 보인다.

문서의 최초 기여자에 한하여, 자신이 편집한 문서의 판을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다고 했으므로 이 위키에도 몇몇 문서가 포크될 예정이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정치나 국제정치 관련 문서가 많다.
  • 위키올 채팅방과 위키올 회원게시판 전용 네이버 카페를 포럼으로 쓴다.
  • 최근엔 친목도 조금씩 자라고 있다.

전망[편집 | 원본 편집]

소위키중 장래는 가장 좋아보이는 위키 그러나 망했다.

일단 위키를 찾아오기 위해서는 많은 사료가 존재해야 하는데, 그것이 불가능한 소위키는 많은 사료 대신 하나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훨씬 새로운 사용자 영입에 좋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위키올은 정치인과 관련된 문서들로 그 분야를 정확히 궤뚫었다. 그리고 1KB 이하의 문서 작성을 막아내는 것도 위키올 전체의 질적 향상에 좋은 결과를 낳았다.

하지만 미래에 어떻게 굴러가느냐에 따라서 위키올의 전망도 어두워질지 밝아질지 결정되는 상황이다. 현재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 새 문서 생성과 문서들의 편집 수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와 외부에서 제기되는 논란을 어떻게 극복할 것이냐가 위키올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그러나 이 위키도 기여가 없어서 망해가는 상황이다.

결국 폐쇄되었다. R.I.P

후계 위키인 대한위키실록조차도 위키올의 전례를 그대로 답습해서 카톡방이 폭로되는등 배드엔딩 루트를 충실히 타는 중이다.

후신[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