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글

토막글은 문서의 내용이 극히 짧은 문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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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보통 문서의 내용이 지나치게 짧은 문서들을 말한다. 극단적으로 말해 내용에 대해 간단한 설명만 있는 경우가 있다. 다만 1~2문장으로 끝나는 문서는 문서를 설명하는 의미 자체가 없기에 위키 정책에 의해 삭제될 수도 있다. 여기 큰숲백과를 포함한 미디어위키 기반의 위키들은 특수:짧은문서를 통해서 짧은 문서들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기준 위키백과의 경우 150자, 나무위키의 경우 50자 초과 450자 이하의 문서를, 백괴사전은 600바이트 이상, 1500바이트 이하의 문서들을 토막글로 분류한다. 리브레 위키는 명시적으로 토막글의 크기를 결정하는 규정은 없으나 400바이트 미만의 문서는 편집필터에 의해 야예 작성이 막힌다. 한때 토막글 틀은 2000바이트를 넘기는 문서에 틀을 붙이면 출력하지 않게 처리한 적도 있었으나 이후 논의를 통해 틀 자체가 삭제되었다. 이후 이용자 논의를 통해 토막글 기준이 반대로 구 오사위키나 구스위키, 위키백과 같은 경우는 토막글에 대해 별다른 규제를 하지는 않는 편. 큰숲백과는 초창기부터 토막글 제도가 없었다. 한동안 오사위키에서 가져온 토막글 틀이 있었으나 사실상 사용하지 않는 틀이었고, 2018년에 틀 자체도 완전히 삭제했다. 기타 나무위키에서는 2017년까지 "나무위키:오늘의 토막글"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토막글인 문서들을 대문에 노출시키고, 문서의 내용을 보강시키는 작업을 했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