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 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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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코퍼레이션은 3을 셀 수가 없습니다. 이 문서를 본 당신, 하프라이프에게 사과해.

밸브 코퍼레이션게이브 뉴웰이 1996년 8월 24일 창립하고 경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게이브 뉴웰은 원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했으나, 윈도우보다 이드 소프트웨어의 이 더 잘 팔리는 것을 보고 마이크로소프트를 뛰쳐나와 게임을 개발하는데, 그것이 바로 하프라이프이다.

이후 하프라이프를 개조할 수 있는 SDK를 배포하는 한편 이 SDK를 이용해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와 팀 포트리스 클래식을 개발하게 된다.[1]

그리고 2010년대 초반까지 포탈 시리즈, 하프라이프 2, 팀 포트리스 2, 레프트 포 데드 시리즈를 개발하게 된다.

그러나 2013년 도타 2 이후 밸브가 직접 내놓는 게임의 수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스팀이 성장하면서 밸브도 점점 돈독이 오르는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었다.

다행히 하프라이프 알릭스가 나오면서 일단 개발력 저하에 대한 우려는 불식되었으나 앞으로 자사의 기존 IP를 어떻게 할 것인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밸브 코퍼레이션의 운영 법칙[편집 | 원본 편집]

실제로는 일종의 징크스다.

1. 3을 셀 수가 없으며, 아무리 설명해줘도 밸브 코퍼레이션의 대표 게이브 뉴웰은 3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농담이 있다. 실제로 하프라이프 3, 포탈 3 같이 자사 게임 IP에서 3 숫자가 붙은 게임이 나오지 않고 있다.

2. 밸브 코퍼레이션 사내에서는 밸브 타임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시공간이 적용되는데, 이는 밸브 코퍼레이션이 빛의 속도보다 훨씬 빨리 움직여 시간 지연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농담이고, 실제로는 밸브 코퍼레이션이 회사 규모에 비해 개발자 직원 수가 적어 하프라이프:알릭스 같은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을 때마다 다른 프로젝트들의 개발 작업이 지연을 먹는 편이라 그렇다. 그래서 밸브 코퍼레이션 사내의 1년은 바깥의 3년으로, 시간이 3배 느리게 간다는 유머가 있었다.

스팀[편집 | 원본 편집]

밸브 코퍼레이션은 스팀이라고 불리는 게임 ESD를 전 세계에 배포하고 있으며, 이게 있는 PC만 5000만~1억 대에 달한다고 한다.

이 스팀이라는 것은 사용하다 보면 통장, 비트코인, 체크카드, 비자카드에서 돈이 빠져나간다. 아니, 적어도 스팀에 돈을 안 쓴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다른 ESD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높은 게임 할인율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 외에 스팀 그룹 기능 같은 커뮤니티 지원도 충실하여 스팀 안에서 자기가 개발한 게임 관리가 편하다.

이 ESD의 이름을 딴 핸드헬드 게이밍 PC인 스팀 덱도 만들었는데, UMPC의 정석을 세웠다고 좋은 평가를 받는다.

TMI[편집 | 원본 편집]

  • 게이브 뉴웰의 독단이 심해서 직원들에게 별로 오래 있고 싶은 기업은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그 때문에 스팀의 삽질이나 밸브 타임 자체가 사장 게이브 뉴웰이 원인이 아니냐는 반쯤 확신할 수 있는 의심이 있다.

각주

  1. 이때 이들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팀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