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AMD는 1969년 산타클라라에 창립된 반도체 부품 설계업체이다.
1969년 페어차일드 반도체에서 나온 제리 샌더스 외 7인이 AMD를 설립
1970~80년대를 거치며 인텔 제품의 클론칩을 만듦
1990년대 인텔과의 소송에서 이긴 뒤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금지되자 독자 x86 아키텍처인 K5을 공개
1999년 K7 애슬론이 출시되며 본격적으로 인텔과 함께 개인용 컴퓨터 CPU 시장의 양대산맥이 됨
2002년 CEO였던 제리 샌더스가 은퇴하고 헥터 루이스가 그 자리를 이어받음
2003년 32bit 명령어셋인 x86을 확장한 AMD64 64bit 명령어셋 및 이를 활용한 K8 애슬론 64 발표, 인텔의 IA-64(아이태니엄)이 실패하는 데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이후 네이티브 듀얼코어 CPU인 애슬론 64 X2를 발표하며 조립 PC 시장을 제패하는 데 성공함
2006년 인텔의 코어 2 듀오 발표와 함께 전성기가 끝나고 AMD 페넘 시리즈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인해 부진에 빠지기 시작함. 이에 ATI를 인수하여 라데온 그래픽 카드를 제작하는 한편, 그래픽 코어를 CPU 안에 내장시키는 연구를 시작함
2008년 애슬론 설계의 수석 엔지니어였던 더크 마이어가 CEO에 취임
2011년 발표한 AMD FX 시리즈의 실패로 파산 직전까지 몰림, 더크 마이어가 쫓겨나고 레노버 출신의 CEO 로리 리드가 취임. AMD 최초의 내장 그래픽 탑재 CPU(APU)인 '라노'가 발표됨
2012년 새로운 CPU 마이크로아키텍처 ZEN 설계 시작
2013년 이후에 발표된 Rx 200번대 이후 AMD의 그래픽 카드 설계 능력이 크게 떨어짐, 그러나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하는 거치형 콘솔 시장에 CPU와 GPU를 공급하여 파산을 막음
2014년 로리 리드의 후임으로 부사장이었던 리사 수가 지명됨.
2016년 ZEN 아키텍처 선발표, 그 이후 RYZEN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됨
2018년 ZEN+ 공개
2019년 ZEN2 및 RDNA GPU 아키텍처 공개
2020년 ZEN3 및 RDNA2 공개, 경쟁사인 인텔의 모든 CPU를 성능으로 제침, FPGA 1위 기업인 자일링스를 인수하겠다고 발표
2022년 2월 모바일 PC 전용 아키텍처로 ZEN3+ 공개
2022년 4월 자일링스 인수 마무리 및 데이터센터 관련 벤처기업이었던 Pensando 인수
2022년 9월 ZEN4 공개 및 11월 RDNA3 공개
- Am386 및 Am486
- K5 시리즈: AMD 최초의 독자적인 x86 아키텍처 구현체
- K6 시리즈: 넥스젠 인수 후 K7이 나올 때까지 AMD의 입지를 지키던 넥스젠의 x86 제품군
- K7 AMD 애슬론 시리즈 및 AMD 애슬론 XP 시리즈
- K8 AMD 애슬론 64 시리즈 및 AMD 애슬론 64 X2 시리즈
- K10 AMD 페넘 시리즈 및 AMD 페넘 2 시리즈
- AMD FX 시리즈
- AMD RYZEN 시리즈
- AMD Am29000: K5 시리즈 이전에 AMD가 직접 버클리 RISC에 기반하여 설계하고 제조한 RISC 아키텍처 CPU 시리즈다. 1995년 Am29040을 끝으로 단종되었으며, 한참 후에 Xilinx를 인수하면서 얻은 소프트 프로세서[1] IP인 MicroBlaze 시리즈가 이 CPU가 하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 문서에는 ATI가 AMD에 합병된 후 RTG로 바뀌는 과정에서 나오는 GPU만을 나열합니다
- Terascale 아키텍처
- HD 2000
- HD 3000
- HD 4000
- HD 5000
- HD 6000
- GCN 아키텍처
- HD 7000
- Rx 200 시리즈
- Rx 300 및 Fury 시리즈
- RX 400 및 500 시리즈
- RX Vega 및 Radeon VII
- RDNA 아키텍처
- RX 5000 시리즈
- RX 6000 시리즈
- RX 7000 시리즈
- CDNA 아키텍처
- Radeon Instinct MI100 시리즈
- Radeon Instinct MI200 시리즈
2020년 인수한 Xilinx의 FPGA 시리즈
-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2021년 현재 CPU 쪽에 비해서 악평이 많은 편이다. 왜냐하면 절대 성능으로 모든 제품이 NVIDIA의 타이탄 시리즈 등에 밀리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소프트웨어 API를 제공하는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잘 못 만들기 때문이다.
한때 드라이버 프로그램 이름이 카탈리스트였을 때에는 프로그램 별명이 까탈리스트였을 정도다. 이건 2021년 현재 라데온 소프트웨어로 이름을 바꾼 이후로도 계속되는 상황이다.- 특히 리눅스 계열 운영체제에서 주력으로 쓰는 OpenGL에 대한 드라이버 최적화가 부족하여 OpenGL을 사용한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돌릴 경우 NVIDIA가 내는 성능 대비 50% 정도의 성능만 나온다. 그래서 리눅스 계열 운영체제 전용 드라이버 개발을 포기하고 소스코드를 공개해 리눅스 사용자 커뮤니티에서 직접 더 나은 드라이버를 만들고 있다.
- 그 외에 자체 GPGPU 플랫폼의 경쟁력 부재가 라데온의 단점으로 지목된다. 맨 처음 나온 엔비디아의 CUDA에 대응해 다른 디자인의 플랫폼으로 내놓은 GPGPU 그래픽 카드인 FireStream이 AMD의 경영 위기로 대가 끊긴 이후 한동안 크로스 플랫폼 API인 OpenCL만 밀다가 CUDA와 유사한 구조로 설계한 프로젝트 볼츠만으로 알려진 HIP 문법을 포함하는 ROCm 솔루션을 다시 만들었으나 리눅스 전용 플랫폼이라는 단점 탓에 엔비디아의 CUDA는 물론, 아크 시리즈로 20여년만에 다시 외장 그래픽 카드 제품을 출시한 인텔의 OneAPI에게도 경쟁력이 밀린다는 평가가 많다. 그나마 CDNA 아키텍처 도입으로 연산 전용 GPU 설계를 따로 만들기 시작한 것이 다행일 정도지만, 오히려 인력 부족으로 RDNA 쪽이 개판이 되자 결국 UDNA로 도로 아키텍처를 합치는 계획이 발표되었다.
- K7 애슬론 시절까지만 해도 CPU의 자체생산을 하고 있었으나, 2대 CEO 헥터 루이스가 아부다비 왕가의 지원을 받아 GlobalFoundries(약칭 GF)로 반도체 부품 생산 공장을 분리했다. 이후 GF는 IBM의 반도체 부품 생산 공장을 먹고 승승장구하나 싶다가 14nm 미만의 공정 미세화를 포기하면서 회사의 앞길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이다.
- 현재 거치형 콘솔 플랫폼의 양대산맥인 소니의 PlayStation과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는 AMD의 APU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