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오사책/준큰풍

• 해설 : 준큰풍 문서 참조

자유 준큰풍 공화국 (현재 멸망) Free JKP republic
국기
문장
표어	자유 준큰풍 만세!
]
기본 정보
수도	서구 문정로 170번길
대륙	아시아
면적	539.86km2 (멸망 당시)
인구	1,516,494명 (멸망 당시)
추가 정보
초대 원수	노씨, 임씨
현재 원수	권트램 (헬조선 합병 이후)
언어	준큰풍어
종교	준큰풍교
공식 홈페이지	namu.wiki/w/더미:준큰풍?rev=66

대전 둔산동 어딘가에있는 준피시방,큰통치킨,풍차노래방을 줄여서부르는말. 보통 노씨와 임씨가 만나서 놀때 저렇게 3개를 순서대로 가기때문에 이러한 줄임말이 생기게 되었다. 추가로 마지막에 뽑기까지하는 준큰풍뽑도 자주한다. 한번 하고나면 엄청재밌지만 돈도 엄청나게 깨지기때문에 매일매일할수는 없는 아쉬움이있다. - 준큰풍 정부 사이트의 설명

자유 준큰풍 공화국은 2016년 5월 17일까지 있었던 자유 공화국으로, 나뮈병들이 쳐들어와서 멸망시킨 이후로 헬조선에 병합된 후 대전광역시로 이름이 바뀌었다. #prayforjkp 태그는 이 나라를 살려내자는 트위터 해시태그이다.

준큰풍이 주장한 면적과 인구는 높은 편이나 실제 준큰풍의 면적은 수도 지역인 문정로 170번길, 인구는 20~30명 내외로 추정된다. 수도 이외의 지역은 무정부지대거나 실질적으로 헬조선의 식민지였거나 준큰풍의 지방정부가 다스리거나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아직 정확히 밝혀진 건 없다.

참고로 2025-04-26T00:57:20+09:00 현재 준큰풍이 멸망한 지 3266일이 지났다.

준큰풍의 수도는 현재의 대전광역시 서구 문정로 170번길 인근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도

역사

준큰풍에 대해 서술한 기록이 하나같이 짧지만 리브레 위키에 자세한 내용이 남아있어 많은 사학도들의 떡밥이 되었다.

국가의 형성은 3월 노 씨와 임 씨가 임의적으로 형성한 것으로 추정되며, 딱히 다른 인물이 준큰풍을 건립했다는 기록은 없다. 준큰풍은 트위터를 등지로 하여 국가의 개설 소식이 퍼진 것으로 알려진다.

그리고 2016년 5월 15일 정식 국가 선포식을 가지고 세계잉여연합에 가입하며 정식 국가로 인정받았다. 당시 준큰풍에는 제 1회 준큰풍뽑이 개최되는 중이였다.

노씨와 임씨의 정체

노씨와 임씨는 해당 구역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을 보아 문정로 부근에서 거주하는 학생일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활동하는 구역이 대전역의 번화가 근처가 아닌 문정로의 PC방, 노래방, 치킨집을 출입한다는 기록으로 보아 중~고등학생으로 추측된다.

중~고등학생인 결정적인 증거로는 옆 쪽에 호프집인 OK비어가 있다는 점. 만약 노씨와 임씨가 술을 마실 수 있었다면 준오큰풍 혹은 준오풍이 문서로 등록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노씨와 임씨는 중~고등학생이다.

반박

프렌차이즈 아니면 치킨집에도 술 판다.. 치킨집 안 가봤냐

멸망

불행히도 준큰풍은 하루만에 멸망한다. 자세한 건 하단의 준큰풍 전투 단락 참조.

이후의 역사

5월 27일 멸망 이후 한화 이글스의 완벽한 추락으로 인해 준큰풍의 재건 운동이 한화 이글스 야구장으로 이동하므로써 완전히 식어버렸다. 이후 철권의 프로게이머로 알려진 무릎이라는 문서가 개설되었는데 이 문서는 저명성 논란에 부딪혔지만 결국 삭제되지 않아 형평성 논란이 잠시 일었다.

부천의 준큰풍

6월, 7월에도 그 추모 열기는 뜨거웠으며 부천에 준큰풍이 발견되어 재건하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실패,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성남시에서도 존큰풍을 발견했으나 역시 실패하였다. 한 편 이일오라는 역사학자에 의해 피맘노라는 국가가 언급되었으나 묻혔다.

준큰풍 부활 운동

• 트위터, 페이스북에 #prayforjkp, #jkp, #준큰풍, #준큰풍탕스 태그를 달면 부활 운동을 벌일 수 있다.

정부

행정부의 이름은 준PC방, 입법부의 이름은 큰통치킨, 사법부의 이름은 풍차노래연습장이다. 준큰풍의 이름도 여기서 따 왔다. 국가원수는 노씨와 임씨 공동원수이다.

큰통치킨에서는 입법부와 함께 농림수산식품부 기능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다만 풍차노래연습장의 위치가 준PC방, 큰통치킨보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거리뷰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풍차노래연습장이 사법부가 아닌 다른 부처를 주관했을 가능성도 있다.

노씨 임씨 비공동원수론

노씨와 임씨가 준큰풍탕스 전투 후기에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노씨와 임씨 간 원수 문제로 서로의 갈등이 있던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노씨와 임씨중 한 명이 나무위키의 최초 작성분 삭제에 동의했다는 점에서 갈등의 여지가 있다. 반박 추가바람

헬조선 정계에 끼치는 영향

• 준큰풍학에 저명한 학자의 말씀에 의하면 24년 후 대전 서구을의 국회의원이 나무위키 준큰풍 문서 존치를 공약으로 내걸 수 있다고 한다.

경제

큰통치킨에서 입법과 함께 치킨을 판매하는 업무를 동반하므로 이 국가의 주요 수출품은 치킨이다.

물가가 비싼 것을 보아 경제적으로 발전했거나 찢어지게 가난한 것으로 보이며, 1인당 소득은 추정할 수 없다. 다만 큰통치킨은 자영업을 하는 가게로 추정되는데, 자영업의 수명이 짧다는 것을 고려하면 국가의 재정은 위기 상태인 것으로 판정된다.

주식은 따로 없으나 풍차노래연습장에서 노래 점수에 베팅하는 스포츠 도박이 있다고 한다.

언어

준큰풍어라는 독자적인 언어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사멸했다. 다만 준큰풍의 언어가 한국어가 아닌 라틴어등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진도 존재한다.

문법의 차이점

• 어딘가와 있다, 줄여서와 부르다와 말과 같은 사이에 띄어쓰기가 없어 한국어보다 띄어쓰기 규정이 널널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돈이 깨지다라는 특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보아 민족 자체가 시적 표현을 즐긴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종교

준큰풍교라는 종교가 있다. 다만 교리같은 자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는다.

군사

준큰풍 독립군인 준큰풍탕스가 있었으며 문정로에 있는 파출소가 치안을 담당하고 있었다. 준큰풍탕스는 주로 트위터 등지에서 게릴라전을 치뤘으나 나무위키가 관리자라는 이름의 탱크를 끌고 나오며 결국 전멸, 준큰풍탕스는 사라졌다.

준큰풍탕스의 전력은 트위터리안 수 십여 명, R-T탱크 수 십여 대, 리트윗 미사일 수 대, 복구포 33개, 토론포 100개+로 추정된다. 준큰풍탕스는 인원 수에서 나무위키에 밀리기 때문에 게릴라전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나무위키에 수 많은 공격을 가했다.

교통

수도 밖에는 지하철도 있을 정도고 고속도로도 5개나 통과하지만 수도의 교통은 열악하다. 주변에 단 5개의 버스정류장만 확인되고 있는데, 청솔아파트, 보라삼거리, 남선공원종합체육관, 탄방중학교/문정초등학교, 한밭초등학교/국화아파트 정도만 알려져 있다.

공항이 없어 헬조선의 공항을 써야 되는데, 나무위키로 가는 데만 여러 번 갈아타야 된다. 구글링 결과

기차의 경우 수도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KTX역인 머전역까지는 3.87km, 청주시 핌피로 지어진 고자역까지는 27km 떨어져 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인 시청역까지는 1.12km 떨어져 있다. 참고로 이 시청이라는 게 헬조선에서나 쓰는 표현인데, 헬조선에서 준큰풍의 독립을 저지하려고 준큰풍 지역을 관할하는 시청이라는 건물을 지었다고 한다.

학력

준큰풍은 예로부터 지식 수준이 높았다고 전해진다.

• 준큰풍 철학론
• 준큰풍 대전 은어론

물리학을 거스르는 준큰풍

• [1]

준큰풍의 속도는 변함이 없지만 준큰풍의 시간은 달라 나무위키에서의 60초가 준큰풍에선 1분이라고 한다. 아인슈타인 의문의 1패

대학교

준큰풍에는 대학교가 없다. 다만 고등학교는 존재한다.

사실 동쪽 외곽에 가면 머전머학교라는 지갓대가 있긴 하다. 단지 수도에 대학교가 없을 뿐이며 준큰풍 외곽에 가면 BMW대학교도 있다. 준큰풍 소속 대학들은 헬조선레 병합된 후 모두 지갓대가 되었다.

사실 이곳 말고도 서울 외 모든 지역의 머학교들이 모두 헬조선 이후 지갓대가 되었다. 준큰풍만의 이야기는 아니란 이야기.

문화

즐길거리

파일:JKPCatch.jpg

국가에서 주관하는 복권인 '준큰풍뽑'이 있다. 해당 글에서 준큰풍뽑이 돈이 많이 깨진다는 언급이 있는 것을 보아 헬조선마냥 체감물가가 상당히 높은 듯 하다. 준큰풍뽑은 추정 상 준피시방 근처에서 주최하는 듯 하다.

하지만 해당 사진이 디시위키에 의해 공개되며 공식적인 준큰풍뽑의 진행 방법이 확인되었다. 준큰풍뽑의 가격은 1회 응모에 1000원이며, 이는 노씨와 임씨의 나이를 추정하는 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준큰풍뽑은 내부에 수많은 인형과 부가가치가 높은 물건이 있으며, 흔히 말하는 인형뽑기의 방법으로 응모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인원은 실패하지만 노씨와 임씨의 당첨률은 괜찮은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국가 원수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관광

준PC방 > 풍차노래연습장 > 큰통치킨이 정석적인 관광 코스로 받아들여져 소수의 인원이 준큰풍을 관광했었지만 지금은 관광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이를 아쉬워하는 사람들은 부천의 준큰풍, 성남의 존큰풍을 이용하고 있다.

온라인

해당 국가의 모든 인원이 트위터와 나무위키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준큰풍 전투

5월 15일

공격당한 나무위키의 중심부

파일:JKPAttack.jpg

공격당한 틀

파일:JKPHalf.jpg

비폭력 불복종 운동을 재현하신 prayforjkp

5월 15일 준큰풍 문서가 생성된 이후 한 사람이 트위터에 올린 하나의 트윗이 몇몇 소수의 인원에게 리트윗되며 준큰풍 전투는 시작되었다. 준큰풍 탄압을 중지하라는 소수 인원의 시위에 10명 이상이 화답, 2016년 5월 16일의 준큰풍 전투로 발전하게 된다.

5월 16일 오전

• 트위터의 시간대와 나무위키의 시간대가 달라 시간이 뒤죽박죽 섞여 있으니 주의.

3월 15일부터 소수의 충돌이 있었지만 5월 16일 아침 경 본격적 전투가 시작되어 나무위키의 준큰풍 침략을 규탄하며 준큰풍 독립군인 준큰풍탕스가 조직되어 나무위키의 문서를 계속 복구하였다. 준큰풍탕스의 존재를 입증하는 사료

편집 지침의 기본 조항에 따라 준큰풍을 침략할 수 없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나무위키는 계속 준큰풍을 침략하였다. 11시 40분에 32번째 전투가 벌어졌으나 이 전투에서도 패배하였다.

이 전투에서 외국어를 사용하는 주큰외군이 등장해 큰 화제가 되었다. 한 편 나무위키군에서 주장하는 저명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준큰풍탕스에서 준큰풍의 로고를 제작했다.

2016년 5월 16일 아침 전국모기박멸협회가 공식적 참전을 선언했다. 준큰풍이 나무위키에 미친 영향은 고작 0.00002%에 불과하다는 것을 언급하며 참전하였다.

2016년 5월 16일 오전 9시 경 나무위키군은 본격적으로 준큰풍군의 살육을 언급했다. 이에 전국모기박멸협회는 유감을 선언하며 군사를 보강할 것을 표명했다. 오전 9시 5분 JKP라는 익명의 군인이 트위터에 자유의 준큰풍 깃발을 올리며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파일:JKPFlag.jpg

깃발을 꽂은 준큰풍

나무위키 시간대로 2016년 5월 17일 새벽 1시 경 위키는 "니" 일기장이 아니라는 등의 언어폭력 작전이 시작되었다. 이에 JKP라는 익명의 군인은 모진 언어폭력을 당하면서도 상대에게 아재체로 보복하는 전술을 성공시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결국 2016년 5월 16일 오전 9시 14분 경 역사를 말소하는 기록말살형을 집행했다.

5월 16일 기록말살형 집행 이후

2016년 5월 16일 오전 9시 23분 디시위키 정부가 준큰풍의 재건립을 부결시켰다. 그 사유에서 나무위키가 언급됨에 따라 나무위키와의 커넥션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이후 오전 10시 2분 준큰풍 진실 규명 운동이 벌어져 여러 트위터리안이 서명했다.

결국 오전 10시 4분 나무위키군이 준큰풍의 영토를 합병하며 준큰풍 국가를 설립하지 못하도록 법제화시켰다. 이에 하루카나소라는 유감을 표명하며 전직 관리자로 준큰풍을 되살릴 것을 요구했다. 오전 10시 10분 경 비폭력 불복종 운동을 주장한 prayforjkp라는 이름을 가진 인원이 나뮈병에 의해 숙청당했다. 이에 하레라는 인원이 준큰풍을 위한 단식을 시작했으나 6월 이후의 진행 여부는 알 수 없다.

이에 오전 10시 22분 prayforjkp의 숙청에 항거하는 의미로 준큰풍탕스가 나무위키군의 중심을 공격했다. 이는 나무위키 로고가 변조당한 사건이고 나무위키의 보안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셈이다. 준큰풍탕스의 총 공격은 계속 이어졌으나 결국 해당 중심이 관리자들에 의해 보호되었다.

이어 나무위키는 JKP를 숙청했고, prayforjkp와 JKP를 애도하는 뜻에서 U-H라는 가명을 쓰는 인원이 직접 KTX를 예매하여 준큰풍을 찾아가기로 하였다. 이에 나무위키 측은 준큰풍 애니 프사론을 주장하며 여론을 악화시켰다.

해당 애니 프사를 주장한 인원이 윾스로 밝혀지면서 해당 구역에서 성자로 추앙된 윾스는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나무위키 관리자들은 다 격이 같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이에 오전 11시 52분 준큰풍탕스는 준큰풍을 준큰풍 사건 문서에 우회등재하는 반격을 개시했다.

그리고 오전 11시 58분 틀:사건사고가 준큰풍으로 변하며 함락되었다. 이에 나무위키 관리자는 신속히 복구했지만 잠깐 모든 사건사고 문서에 준큰풍이 언급되는 역사적인 순간이였다.

5월 17일

5월 17일 오후 10시 5분 장기간의 소규모 교전끝에 떡밥이 식음과 동시, 운영진이 대거접속하여 폭력적으로 전투를 진압함으로써 준큰풍 전투는 막을 내리고 준큰풍은 다시 세워질 길조차 막힌채 대전광역시와 합병되고 말았다.

이후 부천시에서 준PC방과 큰통치킨이 발견되어 소규모로 준큰풍 재건 행사가 열렸으나 호응이 없어 결국 준큰풍은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멸망 후의 잔해로 인해 나무위키군 내부에선 병림픽이 열렸다.

나무위키의 과잉진압 논란

이번 준큰풍 전투는 나무위키의 처절한 상황과 과잉진압 논란만을 남기고 끝이 났다.

먼저, 준큰풍은 실시간 트위터에 올라간 시점으로부터 저명성을 만족했다. 트위터와 그림쟁이 커뮤니티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캼쟈 사건을 메이저에 올려놓은 것도 나무위키임에 불구하고, 실트에 올라간 준큰풍은 생성 제한을 해제하지 않았다. 이는 완벽히 모순되는 행동이지 않을 수 없다.

두 번째로, 준큰풍과 관련된 내용은 편집 지침과 편집 합의가 존재하지 않다. 즉 준큰풍이라는 하나의 관광 코스에 대해서는 정해진 기준이 없다. 따라서 준큰풍 관련자 숙청과 준큰풍의 멸망은 나무위키의 과잉 진압이며 나무위키의 기본 지침마저도 어긴 조치로 관련자들은 전부 사퇴해야 한다

그 이후

대전광역시 문서로.

출신 인물

• 어반 ㅈㅋㅍ : 해당 그룹의 모든 인원이 준큰풍 소속이라고 한다.
• 콘스탄트 ㅈㅋㅍ : 국내와 해외의 혼혈인 축구선수로 준큰풍 출신이라고 한다.
• ㅈㅋㅍ 점주 : 주커피라는 유명한 커피 프랜차이즈의 점주이다.

진실

• 준큰풍 문서의 해설

여기를 참고하자.

사실 저명성이 없어 삭제된 문서인데 나무위키의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계속 복구된 지랄맞은 문서.

오사위키에서는 국가로 묘사하고 있는데 노잼 틀이 붙었다. 오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