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Antarctica, 南極)은 지구의 남쪽 끝의 위치한 대륙이다.
남극은 지구의 대륙으로, 지구상에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이다.
남위에 위치해있고 무주지이다. 남극점이 이곳에 있다.
로얄 아문센이 처음으로 남극점에 도착했다.
영국, 칠레, 호주(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프랑스, 노르웨이가 영유권을 주장한다.
다만 남극조약으로 영유권이 인정되지는 않는다.
남극에는 영유권이 없다. 즉 주인이 없다.
그래서 수많은 나라의 다양한 연구기지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도 세종과 장보고 과학기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