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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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austrailia
국기
국기
기본 정보
수도 캔버라
대륙 오세아니아
정부 형태 입헌군주제
면적 약769만 제곱킬로미터
추가 정보
인종 백인 95%

오스트레일리아(Austrailia)오세아니아의 국가로 수도는 캔버라다. 면적은 약 769만㎢로 세계 6위이다.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큰 국가이다.

한자로는 (호주)라고 적는다.

영토는 6개의 주와 2개의 준주로 구분한다.

부속영토로 크리스마스섬, 노퍽섬, 코코스제도를 가진다.

인문환경[편집 | 원본 편집]

백인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종교는 기독교를 믿는 비율이 가장 높지만, 무종교 비율도 만만치 않다.

영연방 가입국이며,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화폐는 오스트레일리아달러(A$)이다.

상징[편집 | 원본 편집]

국화와 국목은 노란 아카시아이며, 국조는 에뮤고, 대표 보석은 오팔이다.

도시[편집 | 원본 편집]

  • 멜버른

호주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은 도시이다.

  • 시드니

호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라는 랜드마크가 있다.

  • 골드코스트

퀸즐랜드 주의 도시이다.

  • 브리즈번

퀸즐랜드주의 주도이다.

  • 캔버라

호주의 수도이다.

  • 퍼스
  • 애들레이드

관광명소[편집 | 원본 편집]

  • 그레이트배리어리프(대보초)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이다.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에 위치해 있는 극장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다.

  • 울룰루

호주의 사막에 있는 거대한 바위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 데인트리 열대우림

퀸즐랜드주에 위치한 열대우림이다. 세계자연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