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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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rax
탄저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감염성 질환이자 감염성 질환 중 위험도가 탑 클래스에 위치한 질환 중 하나.
피부와 내장 두 개의 형태로 나눌 수 있으며 피부는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내장이라면 이 문서를 읽기 전에 황천길로 갈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다. 탄저균 자체가 생존력이 오질나게 좋아서 오랫동안 살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테러용 무기나 생화학 무기로도 사용된다. 얼마나 좆같은지 여기만 봐도 이해할 수 있다.
원인[편집 | 원본 편집]
Bacilius Anthracis라는 세균이 있는데 이 세균은 토양에서 휴면 상태로 잠복하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어떤 불운한 가축이나 사람이 이거와 접촉하게 되면 함정카드마냥 발동되어 치명적인 증상을 유발한다. 사람 대 사람으로는 전염될 수 없다.
예방[편집 | 원본 편집]
발생 지역 근처에서 맨발로 돌아다니지 않고 접촉을 줄이는 것이 예방에 좋다. 그 놈의 육회를 안 먹는 것도 어느 정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장관탄저는 생고기를 섭취했을 때 주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미 탄저균 백신이 만들어져 있지만 2015년까지 헬조선은 백신도 안 쟁여놓고 관리시설도 없다. 캬아~ 이맛헬!
증상[편집 | 원본 편집]
피부탄저[편집 | 원본 편집]
- 물집. 물집 중앙에 움푹 패이고 어두운 궤양이 발견된다면 피부탄저일 가능성이 높다.
- 발생 부위가 고통과 함께 부어오른다.
- 얼굴, 목, 팔, 손에 주로 생기고 다른 부위에는 물집이 드물다.
위장관탄저[편집 | 원본 편집]
- 발열
- 오한
- 목의 붓기
- 인두염
- 연하통, 침을 삼키면 아프다.
- 목소리를 내기 힘들다.
- 메스꺼움
- 구토를 하는데 피가 섞여나올 수 있다.
- 설사 혹은 피를 동반한 설사
- 두통
- 얼굴과 눈이 빨개짐.
- 위의 통증
- 기절
- 복부가 부어오름.
흡입탄저[편집 | 원본 편집]
- 발열
- 오한
- 흉통
- 호흡이 가빠진다.
- 어지럼증
- 혼란
- 기침
- 메스꺼움
- 위의 통증
- 구토
- 식은땀. 더럽게 많이 난다.
- 극도의 피곤함
- 몸살
왜 좆같은가[편집 | 원본 편집]
탄저병은 매우 급속하게 진행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모든 세균감염의 끝판왕인 패혈증으로 진행될 확률이 굉장히 높다. 장기나 흡입이나 할 거 없이 방치해두면 5일 안에 바로 패혈증 테크찍고 저승길에 오른다.
피부탄저는 그럼 잦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진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버려야 된다. 피부 병변이 계속 커져서 2차적인 세균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치료[편집 | 원본 편집]
최대한 빠르게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피부탄저는 그나마 조금 시간을 벌 수 있지만 내장에 감염되는 탄저들은 전부 늦으면 잦될 수 있다. 주로 페니실린이나 테트라사이클린 같은 항생제를 주로 정맥 주사 형태로 몸에 주입한다. 항생제와 함께 항독성 약물도 같이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