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마르크스
카를 마르크스는 19세기 독일 출신의 철학자, 사회학자, 경제학자, 기자, 사상가로 자본주의의 개념을 정의하고 자본주의 시대 뒤에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시대가 따라온다고 주장한 인물이다.
노동자 계층 및 급진적 사상가들을 모은 제1인터내셔널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인생[편집 | 원본 편집]
1818년 독일(당시에는 프로이센)에서 태어나 김나지움과 예나대학교를 졸업한 마르크스는 프로이센에서 혁명 활동을 하다 파리로 망명하여 독일 이데올로기와 공산당 선언을 저술한뒤, 고국으로 돌아와 신문사를 차렸다가 정부의 탄압에 못이겨 떠돌다 영국에 정착한다. 그리고 신문 기고로 벌어먹고 살다가 산업혁명이 무르익고 유럽 곳곳에서 노동자들의 쟁의가 발생하자 이들의 운동을 도울 제1인터내셔널을 창립하게 된다. 그러나 파리 코뮌과 같은 혁명정부가 무너지고 곳곳에서 탄압이 이어지며 제1인터내셔널의 해체, 가족과의 사별 등 여러 악재로 인해 더 이상 활동을 하지 못하고 1883년에 사망한다.
주요 저술[편집 | 원본 편집]
- 공산당 선언
- 독일 이데올로기
- 자본론 1권[1]
경제 |
|
|---|---|
| 학파 | |
| 인물 | |
각주
- ↑ 자본론은 본래 4권까지 기획되어 있었으나 마르크스가 사망하는 바람에 유작으로 남았다. 그의 사망 이후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카를 카우츠키가 나머지 자료를 모아서 모음집 형태로 2~4권을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