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아프리카TV는 인터넷 방송을 서비스해주는 업체이자 동명의 인터넷 방송 서비스를 말한다.

2005년 시범적 서비스인 W플레이어로 시작한 서비스로, 현재 인터넷 방송 서비스계의 불명예 1위를 달리고 있다. 만약 전문적인 게임 방송을 보고 싶다면 Twitch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정 영어를 못한다면 다음 TV팟이라도 이용하도록 하자. 아프리카TV를 보려면 절대 스티커나 초콜릿을 지르지 말도록 하자.

업체에 관해[편집 | 원본 편집]

본래 아프리카TV는 나우콤이라는 이름으로 나우누리란 PC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였다. 나우누리가 꽤 유명했기 때문에 나우누리 운영사와 아프리카TV 운영사가 같은 것을 알고 놀라는 사람도 있다. 그러다가 찔러본 다른 사업들 중 아프리카TV가 상당히 괜찮았는지 침몰해가는 PC통신을 버리고 아예 회사 이름마저 바꾸며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사업을 주력으로 삼았다.

서수길 대표가 취임한 시점에서 아프리카TV는 예전과 달리 변화를 받아들이고 있다. 마침 Twitch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아프리카에서 대규모로 인터넷 방송인이 빠져나갔고, 이에 위기를 느낀 아프리카TV는 서비스 개선에 전력투구하게 되었다. 그래서 Twitch가 철수하는 2024년 2월 시점에서 아프리카TV는 베트남에 합자회사 형태로 진출할 정도로 상당히 개선되었다.

보는 법[편집 | 원본 편집]

현재는 Google Play나 Apple 앱 스토어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방송을 시청한다.

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문제점이 매우 많다. 물론 지금도 문제점도 꽤 있지만, 적어도 서수길 대표 취임 전 내지는 트위치 상륙 전에는 이게 운영이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썩었었다.

시스템적[편집 | 원본 편집]

  • 과거에는 한국답게 썩어 빠진 비표준 ActiveX를 설치해야만 고화질 스트리밍을 할 수 있다. ActiveX 설치 없이도 볼 수 있지만, 화질이 너무 나쁘다. 지금은 다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청하기에 과거의 문제점으로만 남았다.
  • 화질이 구리다. 최근에 화질을 상승시켰지만 이제 와서 1440P가 지원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유튜브는 현재 4000P+ 4K 블루레이를 테스트하고 있는 형편이고, 당장 트위치만 해도 무료로 1080P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는 데, 아프리카TV는 유료를 써야 1440P까지 가능하다. 물론 이것은 후에 트위치가 대한민국에 대해 최대 화질을 720p로 제한하고 결국 철수하면서 그 원인이 판도라TV 같은 다른 국내 영상 제공 업체를 고사시킨 막대한 망 사용료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생존을 위해 일부러 안 올린 것일 수 있다는 재평가가 있다.
  • 광고가 많다. 광고를 한 줄로 쌓으면 모니터 100개를 다 채우고도 남겠다. 모텔 광고도 들어있어서 후방주의가 필요하다.

운영 측면[편집 | 원본 편집]

  • 아프리카TV는 게임 방송 서비스 이외에도 자체적으로 스트리머 대회를 열거나 베스트 BJ 시상을 하는데, 이로 인해 사측과 몇몇 스트리머가 유착되는 경향이 존재한다. 그 외에도 막장 방송에 대해 제재를 너무 많이 하다 보니 사측 운영자가 상시 방송에 개입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방송의 자유도가 생각보다 좁은 편이다.
  • 서수길 대표의 신들린 운영은 칭찬할 만 하지만 그와 별도로 언행이 불량하다는 지적이 있다. 최근에는 네이버 치지직을 비난하는 인터뷰로 인해 논란이 뜨겁다. 인터넷 방송 자체가 신흥 산업이라 어느 정도의 협력이 아직 필요한 시점인데, 너무 대립 구도를 세운다는 것.
  • 사내 문화가 그리 좋지 않고, 직원 간 성희롱 이슈가 제기되기도 한다.

BJ들[편집 | 원본 편집]

사실상 현재 남은 문제점은 여기에 집중된다.

  • 방송 중에 욕설을 하는 건 일단 모든 방송이 하고 있으며 섹드립, 심각하면 지역드립도 깔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언어의 부적절성이 굉장히 심각하다.
    • 막장 방송을 자처하는 방송인들은 아예 새로운 패드립이나 욕설을 개척한다. 누구라고 이름은 말 안하겠지만 그 단어를 쓰는 사람을 볼 때마다 턱을 잡아서 뜯어서 분쇄기에 돌리고 싶을 정도다.
  • 막장 방송을 자처하는 방송인들의 인성 문제가 심각하다.
    • 또 다른 BJ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하면서 지뢰도발 사건을 희화화 했다가 욕을 들어먹었다.
    • 인터넷 사기 경력을 직접 방송에서 언급하는 경우도 있다.
    • 어떤 BJ는 장례식장 생방을 하기도 했다. 인기가 없는 방송이라 그나마 묻혔다.
  • 게임 방송은 리그 오브 레전드가 대부분인데 인성이 대부분 심각하다. 일단 게임이 안 풀리면 자기 탓은 하지도 않는 게 대부분이다. 키보드를 하루에 하나씩은 때려부수며 입에서는 쉴 새 없는 욕이 쏟아진다.
    • 아니면 마인크래프트나 스타크래프트를 집중적으로 파야 한다. 이로 인해 게임 방송의 다양성이 낮은 편이다.
  • 과거에는 여성 BJ이면 벗는다. 남성이여도 벗는다. 벗는 게 캠방의 주체인 것 같다.
    • 일부 방송은 19금도 설정 안해놓고 노출이 심한 복장을 입고 춤을 춰대서 별풍선을 받는다.
    • 현재는 이런 BJ가 팝콘TV 등지로 나가고 아프리카 내에서도 자체적으로 단속하면서 덜해졌다.
  • 이런 사건사고를 저지르고도 완전히 영구정지를 먹지도 않는다.

이 밖에도 사람에 따라 견디지 못할 정도로 시각에 안 좋은 방송들이 아직 있으니 적당히 필터링하는 게 좋다.

시청자들[편집 | 원본 편집]

사실상 BJ들의 문제는 전부 이 놈들에 의해서 발생하기도 한다.

  • 어떤 BJ에 대해서 정당한 비판을 제기하여도 부정한 비판으로 받아들이면서 억지 논리를 제시한다.
  • 벗으면 별풍선, 욕하면 별풍선, 키보드 두드리면 별풍선을 준다.
  • 급식충이 대부분이라서 온갖 지역에서 재미없는 드립, 롤드립을 치면서 설친다.
    • 이로 인해 암이 걸린다며 채팅창을 끄는 경우가 많다.

근황[편집 | 원본 편집]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트위치가 통신사가 부과하는 연 900억이라는 막대한 망 사용료로 인해 사실상 파행 운영을 하면서 아프리카TV가 재평가를 받는다. 어쨌든 2010년대 내내 아마존의 백업을 받는 트위치와 구글의 백업을 받는 유튜브를 상대로 버티면서 자체적인 가이드라인을 통해 어느 정도 방송 품질을 관리하기 시작하고 시장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했다. 이후 향상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트위치 철수 과정에서 방송인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어필하여, 트위치에서 방송하던 버츄얼 스트리머나 게임 스트리머 일부가 다시 아프리카TV로 이적했다.

다만 네이버가 2020년대 들어 자체적으로 준비하던 인터넷 방송 플랫폼인 치지직을 트위치를 승계하는 컨셉으로 바꾸어 대규모의 트위치 스트리머를 유치하면서 파이를 많이 가져오는 데 실패하였으며, 아직 아프리카TV 특유의 시청 문화 때문에 이적을 망설이는 스트리머가 상당한 편이다. 서수길 대표의 트위치 및 치지직 관련 실언도 논란이 되는 등 아직 잡음이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