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히토
| 아키히토 明仁天皇 | |
|---|---|
| 파일:아키히토.jpg | |
| 출생 | 1933년 12월 23일 (92세) |
| 거주지 | 고쿄 |
| 국적 | 일본 |
| 민족 | 일본인 |
| 직업 | 천황 |
| 자녀 | 나루히토, 후미히토, 사야코 |
| 부모 | 히로히토, 쿠니노미야 나가코 |
| 역대 일본 천황 | ||||
|---|---|---|---|---|
| 124대 쇼와 천황 | ← | 125대 아키히토 천황 | → | 126대 나루히토 천황 |
| 역대 일본국 천황 | ||||
|---|---|---|---|---|
| 1대 쇼와 천황 | ← | 2대 아키히토 천황 | → | 3대 나루히토 천황 |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의 125대 천황으로 연호는 헤이세이(平成) 즉, 평성이다.
개념인[편집 | 원본 편집]
자기 부친인 히로히토와는 다르게 평화를 사랑하는 반전주의자이다. 히로히토가 얼마나 인간쓰레기였냐면 바로 방조에 가까운 행보로 2차 세계대전을 간접적으로 일으키고 전쟁 범죄를 주도하는 데 참여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자기도 창피한 기색을 내보이기 싫었는지 죽는 그 날까지 자기가 전쟁범죄를 저질렀던 것에 대해서 전혀 사과 한 마디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키히토는 자기 부친이 이런 인간쓰레기다운 짓거리를 저질렀던 것에 대해 깊은 죄의식과 반성을 하며 전범자들의 유골을 안치한 야스쿠니 신사를 단 한 번도 참배하지 않았으며 심지어는 옥음방송을 복원해서 전쟁의 참상을 잊지 말자는 강력한 의지를 지니고 있다.
그 증거로 아키히토는 왕위에 오르자마자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여러 나라를 방문하면서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해서 사죄하고 평화를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굳건히 밝혔다.(단 한국에는 아직 방문하지 못 한 상태.)
덕분에 일본의 식민 지배를 당했던 한국에서도 아키히토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다.
생전 퇴위[편집 | 원본 편집]
본래 왕위는 사망 후 물려주는 게 관행이었다. 그런데 2016년 8월, 살아있는 동안 퇴위(생전퇴위)를 하겠다고 의사를 일본 정부에 전했다. 문제는 왕실이 '황실전범'이라는 법에 기반해 돌아가는 데 법에는 생전 퇴위에 대한 구문이 없었던 것. 일본 법학계에 비상소집이 걸려서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별법을 마련해 17년 5월 말에 통과시켰다.[1]
이 건에 대해서 평화 헌법을 망가트리려는 아베 신조 총리를 견제하려는 행동이었다는 분석이 있다. 천황이 권한이 없다지만 일본이 입헌군주제인 이상 천황이 관련된 건이 올라오면 우선순위가 무조건 맨 위로 꽂히게 된다. 그 이전까지 아베 총리가 자위대의 선공격 허용을 골자로 하는 개헌을 준비해왔으나 생전 퇴위 작업이 끼어들면서 우선순위가 내려간 것. 동시기에 사학 비리를 비롯해 내홍을 겪으면서 아베 총리의 레임덕이 고개를 들면서 개헌의 가능성이 낮아졌다. 일 처리가 망가진 아베 총리가 천황에게 쓴 소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2] 그리고 결국 개헌에 실패한 아베 신조가 암살 당한 후 통일교와 얽힌 비리가 드러남에 따라 아베 신조의 야망을 꺾는데 성공한 아키히토의 행동이 또 다시 1승을 챙겨갔다.
각주
- ↑ 日정부, 아키히토 왕 생전 퇴위법안 확정, 노컷뉴스, 2017.05.19.
- ↑ 아베 측 "일왕 역할은 기도 뿐"...충격받은 일왕, YTN,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