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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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론(Trinity)는 기독교의 신은 성부(하나님), 성자(예수), 성령으로 구성된다고 보는 신학 이론이다.
성부의 부는 애비 할 때 그 '부(父)'고 성자의 자는 아들할 때 그 '자(子)'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
성령은 인간에게 들어가 하나님과 예수의 의향에 맞게 움직이도록 하는 존재로 빛나는 비둘기로 묘사된다.
예수 승천 이후 처음으로 그 제자들이 모였을 때 성령이 그들에게 내려와 온갖 방언기도가 나왔다고 한다. 보통의 기독교 종파는 초기 기독교 신자들 한정으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으로 이해하나 이게 현대에도 현재진행형이라고 주장하는 교파가 있는데 바로 여의도순복음교회로 유명한 오순절교회다.
이를 보면 얼핏 성부는 과거의 하나님(이미 오셨던 하나님), 성자는 현재의 하나님(내가 만난 하나님), 성령은 미래의 하나님(곧 오실 하나님)처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분명 몸은 하나인데 거울의 비친 상이 3개라는 느낌으로 이해하면 된다고 한다.
현재 교리로 인해 온갖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여호와의 증인이나 초창기 기독교 시절의 아리우스파 같은 경우 이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한다. 그래서 서방교회/동방교회 가리지 않고 이들은 이단 종파로 취급된다[1]
- ↑ 특히 여호와의 증인은 현재는 별도의 사이비 종교 수준으로 일반적인 기독교 교파와 교리가 다르게 되어 이단 지정에서 벗어나는 건 요원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