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만다는 1986년 코나미에서 제작한 슈팅게임이다. 북미 지역에서는 라이프 포스라는 이름으로 발매되었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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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디우스와 비교하면 다른 점이 몇개 있다

  • 아이템을 먹는 즉시 파워업: 그라디우스의 경우 아이템을 먹을 때마다 업그레이드 가능한 기능이 달라지는데 그보다 편한 여러 종류의 아이템을 먹는 즉시 해당 파워업 아이템을 적용하는 방식을 사라만다에 도입하였기에 이후 발매된 타사의 슈팅게임마저 아이템 획득시 즉시 파워업을 하는 시스템을 채택하게 된다.
  • 2인 동시 플레이 가능: 게임 배경 설정부터 2P 플레이를 암시하는 로드 브리티시라는 새로운 전투기가 게임에 나오나 실제로는 그냥 팔레트 스왑된 빅 바이퍼가 나온다. 그러나 그 전에는 이런 코옵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 없었기에 그 당시에는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되었다.
  • 죽은 뒤 플레이하던 자리에서 그대로 부활: 그 이전 게임에서는 최소 해당 스테이지의 첫부분으로 돌아가는 페널티가 있었는데 이를 제거한 것. 역시 이후 발매된 타사의 슈팅게임도 이 시스템을 채용하게 된다.
  • 홀수 스테이지는 횡스크롤, 짝수 스테이지는 종스크롤 진행 방식을 따르는 독특한 게임 구성: 다만 그라디우스 본 시리즈에서는 이 시스템을 채택하지 않으며, 그 이후에 나온 코나미 및 타사의 신규 슈팅게임의 경우 사람의 시야 구도와 불일치하여 난이도가 높아져 도태된 횡스크롤 진행방식의 슈팅게임을 버리고 상대적으로 쉬운 종스크롤 진행방식이 정착되었다.
  • 케이브의 창립 멤버 중 하나인 이케다 츠네키는 이 게임의 4스테이지 보스의 공격 패턴에서 탄막 슈팅 게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