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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브(기업)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케이브(CAVE Interactive CO. Ltd)은 1994년 창업한 일본의 비디오 게임 및 스마트폰용 게임 제작사이다.

케이브의 전신이 되는 회사는 스노우 브라더스로 유명한 토아플랜이라는 비디오 게임 제작사로, 이 회사가 부동산 투자 실패로 도산하고 남은 직원들이 세운 직계 회사 중 2021년 현재까지 살아남은 유이한 회사이다. 탐소프트, 가젤, 라이징, 케이브 중 가젤은 반프레스토에 합병되고 배틀 가레가로 케이브와 함께 탄막 슈팅 게임 장르의 분화를 이끈 라이징은 에이팅에 통합되었다. 탐소프트는 하청 전문이지만 섬란 카구라 시리즈나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외전작 제작으로 나름 괜찮은 경영 상태를 이어가는 중이다.

첫 작품인 돈파치 발매 후 후속작으로 개발한 도돈파치가 탄막 슈팅 게임이라는 2D 슈팅 게임의 하위 장르를 정립하면서 약 20년간 기네스북 기록에 오를 정도로 다양한 탄막 슈팅 게임을 개발하였으나, 오락실에서 볼 수 있는 2D 슈팅게임 장르가 사장되고 몇 차례의 경영 위기를 넘긴 이후 현재는 모바일 게임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그 이후 캡콤 출신 소셜 게임 개발자나 AKB48의 기획사 AKS(현 버나로썸)의 경영진 등 원래 케이브와 관련 없던 인사들이 현재 사장의 지분을 넘어설 정도로 케이브의 주식 지분을 장악한 상태라 이전과 다른 방향의 활동을 보일 것이다.

제작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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