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경상도(慶尙道)는 조선시대에 있었던 8개의 도 중에 행정구역이다. 이름의 유래는 경주시와 상주시의 앞글자를 따와서 만들었다. 한반도의 동남쪽에 있는 지역이다. 서북쪽에는 충청도, 북쪽에는 강원도, 서쪽에는 전라도가 있었다.
대한제국이 성립하기 직전인 1896년 도를 개편하면서 경상북도와 경상남도로 나누어졌다.
해방 이후에는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가 차례대로 독립하면서 광역자치단체만 5개가 생긴 상태.
수도권에 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집권한 이후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이 절대 강세인 지역이다. 특히 경상북도 지역은 보수정당 정치인 아니면 당선조차 어려울 정도. 이는 서쪽의 전라도지역은 완전히 보수정당의 무덤인 것과는 대조적인 특징. 부울경은 진보와 보수 지지자의 숫자 차이가 경북보단 들한 경향을 띤다. 노동자가 많아서인지 울산 동구청장은 진보정당계열 진보당이 차지했다.
경상도 방언은 남도 방언이라고도 불리며, 억양이 억세다는 평가가 많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야깃거리가 많은 방언이기도 하다. 경상도 방언과 관련된 유머 중에 하나가 '가' 하나로 말이 통하는 단어들 모음. 대구와 부산의 방언도 약간 차이가 있다. 강원도 인접 지역에는 강원도 방언과 구분이 모호하기도 한다.
경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행정구역이다. 강원도처럼 인구가 희박한 지역이 다른 곳보다 많다. 예를 들어 청송, 군위 등의 지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