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깔괴물

눈깔괴물(Monster Of Eye : MOE)은 일본, 미국, 대한민국의 라이트 노벨이라는 책과 미연시 등에서 생산되는 그림체를 말한다.
좋아하는 사람은 신경 쓰지 않고 매우 좋아하나 싫어하는 사람은 성괴에 비견할 정도로 싫어하는 호불호 갈리는 그림체를 눈깔괴물이라고 하는 편이다.
생김새적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생김새적으로 눈깔괴물은 굉장히 이상한 특징을 지니고 있는데, 눈깔괴물은 머리에서 눈이 차지하는 비율은 코의 2배 정도 되는 충격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를 비례식으로 풀면 무려 n분의 1이라는 충격적인 수치로 나타난다. 위 사진의 예시는 눈의 높이가 거의 얼굴 높이의 3분의 1이다. 또한 코가 너무 작아 아예 코가 존재하지 않는 종도 존재한다. 이 코가 존재하지 않는 종들은 입으로 숨을 쉬고 있다고 하며, 덕분에 이런 코가 존재하지 않는 종들은 식사 장면이 디테일하게 촬영되지 않는다.
눈깔괴물은 어리면 어릴수록 눈이 큰 것이 특징이며 오히려 나이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눈이 작아진다. 하지만 눈깔괴물중에서 에외적으로 아청법이라는 자연의 법칙이 적용되어 이에 맞춰 눈깔이 크게 진화한 나이 많은 개체도 존재한다. 이런 나이 많은 개체들은 대체적으로 40대지만 20대는 커녕 10대로 보이는 세대를 뛰어넘은 미모를 자랑한다.
눈의 크기[편집 | 원본 편집]
- 속눈썹이 발달해야 정상이나 속눈썹은 발달하지 않아 눈에 그대로 온갖 유해물질들이 들어올 것 같은 외모를 가진다. 이 무지막지하고 비현실적인 비중이 눈깔괴물에 대한 불호를 표하는 대표 이유 중 하나다.
- 전투 시에 눈이 찔리면 거의 머리의 반이 관통된거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눈깔괴물끼리 싸울 때는 눈을 찌르는 경우가 매우 적다.
신체적 특징[편집 | 원본 편집]
- 코가 존재하지 않아 호흡에 불편함이 올 것 같은 얼굴 모양새를 가진다.
- 피부의 질감은 종이와 다를 게 없다.
- 몸 속에 내장형 ㄹ육이 있기 때문에 ㄹ육질이 아닌데도 힘이 세다. 또한 지방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쳐먹어도 돼지가 되지 않는다. 물론 비만형 캐릭터를 등장시켰다간 오타쿠들이 대단히 화를 낼 것이다[1].
- 피부색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뽀얀 색은 기본이며, 새하얀 색, 노란색도 꽤 있으나 흑인은 없다. 애초에 흑인을 넣었으면 흑인들로부터 인종 차별이라며 신고 들어오고 덕력을 가진 자들이 불매운동을 벌일 게 뻔하다. 흑인은 아니고 좀 짙은 피부를 가진 눈깔괴물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인기가 없을 수도 있고, 다크 엘프 캐릭터 분류 같이 되려 인기가 뛰어오를 수 있다.
또 다른 특징[편집 | 원본 편집]
- 눈깔괴물은 무성 생식을 하며 때로는 아메바처럼 자가 분열도 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이는 같은 작화의 캐릭터들이 애니메이션에 자주 등장됨을 보면 알 수 있다.
- 유소년층과 청년층이 노년층에 비해 무척 많다. 물론 노년층 캐릭터에 어울리지 않는 그림체이기에 실제로 노인 캐릭터가 눈깔괴물인 사례는 마법소녀물 같은 데에 나오는 장로 역할의 캐릭터 등으로 한정되며, 중장년 캐릭터에서는 의외로 이런 만화 등 예외가 상당하다.
- 여성이 남성에 비해 무척 많다.
- 무성 생식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성 생식과 비슷한 행위를 하루에도 수 번씩 한다. 다만 이는 눈깔괴물에 따라 달라서 안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 텔로머레이즈가 활성화 되지 않기라도 한듯이 노화가 매우 느리게 진행된다. 사자에상 시공이라는 개념도 참고하면 좋다.
- 입아 너무나 작아 음식 섭취가 불가능하다. 아애 먹지 않거나 광합성을 하냐는 농담이 있다.
- 음식을 섭취할 때만 입이 커지는 괴물같은 변종도 있다.
-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서식지는 주로 트위터의 프로필 사진이다.
- 눈깔괴물의 생물 복제는 가정용 복사기로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으나, 눈깔괴물의 복제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에서 불법이다. 눈깔괴물을 복사기에 눕혀놓고 '복사' 버튼을 누르면...
눈깔괴물이 발신하는 빔에 맞으면 누구나 17세 여고생이 된다.
직업[편집 | 원본 편집]
눈깔괴물은 주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 라이트 노벨에 출연한다. 작품에 따라 직업이나 작품 내 역할은 다르다.
온/오프라인에서의 분포[편집 | 원본 편집]
거의 인간이 있는 모든 곳에 눈깔괴물이 분포하고 있으나, 주된 서식지는 일본, 미국이다. 일본은 거의 눈깔괴물이 인간들을 점령하다시피 해서, 오타쿠라는 눈깔괴물의 지배를 받는 파오후들이 생겨났고, 아키하바라라는 성지도 존재하여 오타쿠들이 순례를 오곤 한다. 오타쿠들은 한국 등지로 퍼져나가고 있다. 눈깔괴물의 지배를 받는다는 특징으로는 눈깔괴물이 그려진 옷을 입고 다닌다거나, 엄청 뚱뚱하거나 (이 경우는 그냥 많이 쳐먹어서일 수도 있다), 집에만 틀어박혀 있는 것 등이 있다. 간혹 엄청 마른 변종도 보인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눈깔괴물은 트위터의 프로필 사진을 집으로 쓰는데, 이는 트위터의 인생의 낭비화를 가속화시키는 주범이다. 또한 눈깔괴물이 살고 있는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애니프사라고 부른다.
다른 생물과의 관계[편집 | 원본 편집]
프로토스[편집 | 원본 편집]
먼 친척 관계 쯤 된다. 공통점으로는 코와 입을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있다.
인간[편집 | 원본 편집]
아무 관계도 아니다. 눈깔괴물이 인간을 닮았다는 소리도 있는데, 헛소리니 무시해도 좋다.
- ↑ 호불호가 갈리더라도 나름의 미를 추구하는 눈깔괴물 그림체의 본질에 어긋날 뿐더러, 자칫하면 소비자들에 대한 비하로 이어질 수 있어 제작자들도 그런 캐릭터를 잘 등장시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