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5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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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an Influenza, subtype H5N6

조류독감의 하위 유형으로 매우 높은 전염성, 변이율, 폐사율을 특징으로 하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인수공통 전염병이라 사람에게도 극히 낮은 확률로 감염될 수 있는데,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감염된 농가를 방문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확률이 너무 낮아서 무의미한 수준이긴 해도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다.

대한민국에 상륙한 조류독감 중 가장 강력한 조류독감이기도 하다. 2016년에는 유전자의 10여% 정도가 변이되어 상륙했다. 이 정도의 변이율은 철새에 의해 감염되어 변이율이 높은 조류독감이라고 해도 유의미한 수준이라 보건당국에서 분석 중.

한국에서의 유행[편집 | 원본 편집]

양계장에 열린 아포칼립스. 2016년 9월 경부터 시작해 최순실 게이트에 묻혀가는 감이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유행한 조류독감중 가장 빠른 속도로 번져가고 있어 2개월만에 살처분된 오리가 2016년 12월 중순 1000만 마리를 넘어섰다.

한 때 청정지역이였던 강원도경상도에서도 발견되어 희귀 조류들의 감염 사태가 우려되는 상황. 야생 조류 상황이 이런데 양계장은 따닥다닥 붙어있는 특성 탓에 하나가 감염되면 손 쓸 틈이 없을 정도로 퍼져서 순식간에 전체가 살처분된다.

이로 인해 계란을 낳을 수 있는 산란계의 10%가 죽어서 계란 값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