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습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m>1님의 2016년 12월 11일 (일) 23:47 판 (멸격 밋쌰일의 편집을 호로조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조선 최고의 작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제낀 선구자로도 유명하다.

방외인 문학에서는 김시습이 가장 독보적이다. 그가 지은 대표 작품으로는 금오신화가 있다. 조선에서 벌어진 왕위 찬탈의 현장에 질색하고 초야에 묻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끝까지 원래의 왕을 지지했던, 이른바 생육신 중의 한 사람이다.

유교만이 아니라 불교에도 정통하고 도교 쪽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왕위 찬탈 사건 이후 새로운 왕이 "야 불교 관련 프로젝트 있는데 와서 도와줄래?"라고 하자 흔쾌히 내려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초야로 떠나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