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구성 | |||||||||
|---|---|---|---|---|---|---|---|---|---|
| 경원선 | 서울 1호선 | 경인선 | 경부선 | 장항선 | |||||
| 서울 지하철 1호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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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연장 | 7.8km/h |
| 역 수 | 10개 역 |
| 역사 | 1974년 8월 15일 서울역~청량리
2005년 12월 21일 동묘앞 |
| 표정 속도 | 평균 36.7km/h |
| 운영 주체 | 서울교통공사 |
개요 편집
1974년 8월 15일 광복절에 개통한, 아시아 국가 중에선 일본, 중국, 북한에 이은 4번째 지하철 노선이며, 대한민국의 첫 지하철 노선, 고유 노선색은 남색이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사이며, 통행 방식은 좌측통행이다. 서울역~청량리 간의, 서울에서 도심 중의 도심이라 할 수 있는 구간을 지나기 때문에 승하차량이 많고 우리나라에서 흑자를 내는 몇 안 되는 노선이다.
특징 편집
건설 공법은 땅을 파고 시공하는 개착식 공법으로, 당시 동아일보/동아방송(DBS){{참고로 이 방송은 1980년 언론통폐합으로 KBS에 흡수되었다.}} 사옥 바로 옆의 도로에 지하철이 지나갔는데, 철로와 건물 바닥의 높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동아방송 라디오 스튜디오에는 진동에 의한 소음을 막기 위한 판을 깔았다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원래 서울 1호선의 노선색은 빨간색이었으나, 국철과의 직결로 노선색 자체가 무의미해지자 결국 2000년 노선 개편으로 노선색을 직결된 노선과 같은 남색으로 개정했다. 이후 빨간색은 몇몇 철도 동호인들만 기억하고 있는 색이다.
지금처럼 지하철 건설이 쉬웠던 일도 아닌 탓에 나중에 개통한 동묘앞역을 제외하곤 도쿄 메트로 긴자선처럼 지하철 승강장이 매우 작다.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데도 어려움이 따랐다고 한다.
트리비아 편집
- 시청역과 종각역 사이에 직각에 가까운 곡선 구간이 존재한다. 따라서 평균 표정 속도가 엄청 떨어지게 된 것이다. 처음 계획은 전술한 동아일보.(당시)동아방송 사옥을 통과하려고 했는데, 공법은 땅파기였기 때문에 공사를 하려면 사옥을 철거하는 수밖에 없었다. 이건 충분히 언론 탄압에 대한 염려가 생겼고 결국 지금의 구간으로 우회하는 것이 되었다. 또한 동아일보 사옥 근방에 땅을 파기 어려운 청계천이 있던 것도 한몫했다.
- 서울역, 시청역 등 인구 밀집지의 경우 잡상인이 많고 노숙자가 많은 탓에 이미지도 나빠지고 있다. 지하철 1호선의 문제를 다룬 기사를 읽고 그 댓글을 보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 적자노선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워낙 바글거리는 노선이라 그닥 심각하지 않다. 노인철 소리 듣기는 해도... 진짜 심각한 곳은 3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