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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숲:Sudo위키/인텔 펜티엄: 두 판 사이의 차이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sudo>Sudo:Kyos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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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없음)

2021년 4월 2일 (금) 23:24 판

파일:Pentium logo.png



인텔 펜티엄 (Intel Pentium) 은 인텔CPU 시리즈입니다.

개요

파일:Intel PentiumDC 2009.png
새로운 펜티엄 로고

원래 인텔에서는 '80486'프로세서의 다음 프로세서를 '80586'이나 'i586'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려 했지만, AMD와의 소송에서 숫자로는 상표권을 등록할 수 없다는 이유로 졌고, 이에 빡쳐서 이름을 'Pentium'으로 바꾸고 출시했습니다. 펜티엄의 접두사인 'Pent-'는 '5'를 뜻하고 'i'는 인텔, '-um'은 금속에 붙이는 접미사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펜티엄 시리즈에는 '펜티엄 5'가 안 나왔습니다. 펜티엄 자체가 인텔이 만든 5번째 CPU?라는 뜻이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인텔 코어 2의 등장 이전에는 셀러론과 계급사회를 형성하며(?) 고급형 && 보급형의 균형을 맞췄으나, 현재는 컴퓨터 역사책 속으로 점점 퇴역하고 있습니다. 2013년 기준으로 펜티엄은 20살이나 되었는데, 보급형 라인으로 전환하면서 지금까지도 계속 출시되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정말 모르는 사람들도 '펜티엄'이라는 이름은 기억하고 있을 정도로, 마케팅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둔 CPU입니다. 이렇게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은 훌륭한 마케팅 덕분이기도 하지만, 인텔이 PC CPU 시장을 장악했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외

펜티엄은 RISC 프로세서에 주로 채용되던 슈퍼스칼라 구조를 채택하는 등, 구조와 성능에서 486과 굉장히 다른 느낌으로 출시되었지만, 펜티엄을 대체할 수 있는 AMD의 486 DX4-100 등의 제품이 시장에 있었고 가격이 너무 높기도 해서 시장에 확산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발표 후 2년이 지나서야 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굉장히 느리게 도입되었습니다. 당시 한국의 정서적인 환경 상 컴퓨터가 없어도 사는데 큰 문제가 없었던 것도 이렇게 느린 확산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만 그 시절에는 컴퓨터가 굉장히 비싸서 쉽게 사거나 세대 교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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