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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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고추 품종이다.
청양고추에 비견되는 상당히 매운 고추이지만 청양고추와 달리 처음에는 풋고추를 넘길락말락한 매운맛을 내다가 씹으면 씹을수록 점차 청양고추를 능가하는 매운맛이 올라오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보통의 경우에는 생식하거나 고추장아찌마냥 식초에 절여 먹는 경우가 많다. 주로 피자 같은 것을 먹을 때 같이 곁들이는 정도이다.
써브웨이 샌드위치에도 이게 들어간다. 매운맛이 싫은 사람은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주문할 떄 할라피뇨를 빼달라고 하자.
또 훈제하며 건조시켜 더 맵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것은 치포틀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