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써브웨이는 미국에서 창립된 서브 샌드위치 전문 프랜차이즈다.
국내에는 도별로 지사가 있어서 수도권에는 오밀조밀 매장들이 모여있지만 강원도 같이 지사가 설립되지 않은 곳은 매장을 찾아보기 힘들다.
국내 유일 커스텀 샌드위치 판매점[편집 | 원본 편집]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달리 서브웨이는 극강의 커스텀을 지향하기 때문에 처음 들어가면 다른 패스트푸드점과 달리 샌드위치 재료가 정면에 나와있다는 것에 한번 당황하고 주문을 어떻게 해야 샌드위치가 나오는지 두 번 당황한다.
샌드위치의 주문 절차는 다음과 같다.
- 먼저 기본 베이스가 될 상품을 주문한다. 처음 갔다면 서브웨이 클럽이나 이탈리안 비엠티, 에그마요 정도를 추천한다.
- 그럼 빵을 골라달라고 직원이 안내하는데, 6종류의 빵(화이트, 위트, 허니오트, 플랫 브레드, 파마산 오레가노, 하티) 중 하나로 고른다.
- 그 다음 치즈를 고르기 전 추가로 넣을 재료를 이때 주문한다. 베이컨이나 에그마요 페이스트를 더 넣거나 고기를 두 배로 넣거나 아보카도 페이스트를 추가하여 빵에 바를 수 있다.
- 아메리칸 치즈, 슈레드 치즈, 모짜렐라 치즈 중 하나를 선택한다.
- 그럼 이제 직원이 오븐에다가 재료가 쌓인 빵을 넣으려고 할텐데, 이때 상황에 따라 오븐에 넣지 않고 계속 재료를 넣을 수 있는 메뉴가 있다. 꼭 익혀야 할 것 같은 메뉴가 아니라면 과감히 데우지 말아달라고 할 수 있다.
- 에그마요의 경우 오븐에 넣어 데운 후에 꺼내어 에그마요 페이스트를 바른다.
- 그럼 야채를 넣을 텐데, 한국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야채를 다 넣는다. 올리브/할라피뇨/오이피클 같은 절임 야채나 생오이 및 토마토 같은 호불호가 갈리는 야채를 이때 빼달라고 해야 한다.
- 야채를 다 넣으면 소스를 골라달라고 하는데, 처음 갔다면 랜치/스위트어니언/스위트 칠리 중 하나 이상을 뿌려 먹는 것을 추천한다. 다른 소스는 어느 정도 서브웨이 샌드위치에 익숙해지면 뿌려보자.
- 이제 계산대 앞으로 가면 되는데 쿠키 1개와 음료컵을 동봉하는 세트 주문을 이때 할 수 있다. 세트 주문에는 1900원의 비용이 추가되며 재료대 앞에 있는 감자칩들을 쿠키 대신 1봉지 가져갈 수 있다.
- 마지막으로 먹고 갈 건지 테이크-아웃을 할 지 정할 수 있다.
최근에는 또띠아 랩 메뉴도 나왔는데 주문 절차는 거의 동일하다. 최근에는 2200원 비용으로 추가되는 웨지감자 세트가 있다. 이것도 괜찮은 맛을 낸다.
샌드위치 대신 샐러드 먹기[편집 | 원본 편집]
- 샌드위치에 대응되는 샐러드 버전의 메뉴가 있다. 그냥 샐러드를 주문하면 검은색 플라스틱 그릇을 가져오지만 야채를 난도질을 해주는 찹 샐러드를 주문하면 직원이 샐러드를 담을 검고 큰 통을 가져올 것이다.
- 빵은 들어가지 않으며 육류의 경우 따로 빼서 오븐에 익히니 그 동안 넣을 치즈를 정하자.
- 육류가 오븐에서 데워지면 이제 메뉴를 플라스틱 그릇에 담을 텐데 이 때 미리 소스를 골라 섞거나 그냥 층층이 야채를 쌓아서 나중에 소비자가 원하는 소스를 포장해 가서 알아서 비벼먹을 수 있다. 비벼먹지 않을 경우 소스를 선택하면 별도의 작은 통에 담아 줄 것이다.
그 외에는 샌드위치와 동일하다.
건강식?[편집 | 원본 편집]
야채가 워낙 많이 들어가기에 건강식/다이어트용으로 찾으려는 시도가 있는데, 베지 메뉴에 절임 야채를 대거 빼내는 게 아니면 건강식까지는 안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재료에 나트륨 함량이 많기 때문이다. 고혈압 있는 사람들은 베지나 서브웨이 클럽이나 터키에다가 절임 야채 3대장을 전부 빼고 소스는 하나만 넣거나 아예 올리브유만 뿌려달라고 해야 한다.
베이스 메뉴[편집 | 원본 편집]
- 베지
- 에그마요
- 참치: 에그마요를 한참 앞서는 열량을 자랑한다. 다이어트용으로는 부적합한 메뉴.
- BLT
- 이탈리안 비엠티
- 스파이시 이탈리안: 장난 아니게 짜다. 먹을 때 물을 충분히 준비하다.
- 서브웨이 클럽
- 치킨 데리야끼
- 로스트 치킨
- 스테이크 & 치즈: 미국산 쇠고기를 쓰는 유일한 메뉴다
- 터키
- 터키 아보카도
커스텀 불가 메뉴[편집 | 원본 편집]
- 페퍼로니 피자서브: 이 메뉴는 저렴한 대신 들어가는 야채가 4종류로 고정되는 등 자유로운 커스텀이 안된다. 못 먹는 야채만 빼달라고 할 수 있다.
사이드메뉴[편집 | 원본 편집]
- 웨지감자
- 쿠키: 개당 1000원이나 3개, 6개, 10개 단위로 구매하면 할인이 들어간다. 5~6가지 종류가 있다.
- 수프
- 아메리카노
그외의 TMI[편집 | 원본 편집]
- 여기 샌드위치만 먹고 살을 뺀 덕분에 써브웨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제러드 포글이라는 미국인이 있는데 이 사람이 아동 성범죄를 저질러서 써브웨이의 흑역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