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Sudo위키/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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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or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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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덕이 만든 문서
이 글은 컴덕 또는 컴퓨터 중독자가 만든 문서이거나 컴덕을 소개하는 문서입니다. 이 문서를 읽다 보면 당신은 리눅스에 세뇌당할 sudo 있습니다.

“컴덕 중에 리눅스덕 아닌 컴덕은 없다”

컴덕, 리눅스를 쓰며

“모든 컴덕은 착하다, 다만 자신의 컴퓨터에겐 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컴덕, 컴덕을 정의하며

“저는 컴덕이 아닙니다. 그냥 취미로 조금 관심가지는 것일 뿐이라고요.”

컴덕, 아무도 믿지 않을 변명을 하며

컴덕 (Computer Otaku) 은 컴퓨터를 덕질하는 덕후를 칭하는 말입니다. 덕후들 중 일반인들의 시선이 그나마 괜찮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시선이 좋은 이유는 A/S 요청 가능 & 언제든지 무상 서비스 가능 등의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추정됩니다. 사실, 현대 사회에서 컴퓨터는 매우 중요한 것이고, 안쓰이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컴덕을 이용할 수 있다는 시선이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S기사 취급

컴덕의 모습을 보이거나 컴퓨터를 좀 다룰 줄 아는 것 같은 컴덕은 일반인이나 컴맹에게 붙잡혀 무상 A/S기사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는 초창기에 컴덕이 될 때 자신의 실력을 남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남들의 컴퓨터를 자원해서 고쳐주거나 정리해주는 것이 대부분의 근원입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컴덕들이 열심히 수리를 해주면 먹을거라도 사줘야 하는게 맞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해주고 쫒아낸다는 것입니다. 컴덕 생활에 있어서, 초창기의 '남에게 실력을 자랑하는 일'은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 것이기에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남의 컴퓨터 생활에 참견하면서 여기저기 왔다갔다거리면서 고쳐주려고 하다보면, 이미 무상 A/S기사로 인식되어 평생 무료서비스^^

컴덕은 역시 그냥 조용히 컴퓨터들을 가지고 노는 게 미덕이 아닐까요.

흑화형

컴덕의 길로 접어 들기 시작한 사람이 흔히 보일 수 있는 유형입니다. 이 경우, 다른 사람의 컴퓨터 생활(?)에 대해 참견하고 이것저것 정리한다면서 지워버리는 사람이 되는데, 이렇게 남의 컴퓨터에 관심갖는 이유는 자신의 실력을 자랑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이런 컴덕을 흑화형 컴덕이라고 칭합니다.

흑화형 컴덕은 쉽게 말하자면, 좆문가에 속합니다. 이렇게 흑화될 경우, 나중에 굉장히 힘들어지게 되거나 중간에 자폭하게 됩니다. 심지어 인텔마이크로소프트를 찬양하고 리눅스를 까는 등, 이상한 행보를 보이기도 합니다.

흑화형 컴덕이 되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전 행보들을 반성하고, 다시는 다른 사람의 컴퓨터에까지 신경쓰지 않게 됩니다.

정의

컴덕은 컴퓨터를 좋아하거나 컴퓨터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즉, 모든 컴덕이 컴퓨터 실력이 있거나 프로그래밍을 할줄 아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컴퓨터를 좋아하고, 집에 컴퓨터가 엄청 많다거나 부품을 잔뜩 가지고 있다면 컴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덕이 반드시 컴퓨터 전문가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기에, 컴퓨터가 망가졌을 경우, 컴덕을 부려먹지 말고 A/S 기사를 부르거나 스스로 해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전에는 컴덕이라고 하면, 컴퓨터 활용 능력이 대단하고 프로그래밍도 할 줄 알며, 하드웨어적인 문제의 원인도 찾아내고 적절하게 부품 교체등으로 수리도 할 수 있는 사람을 뜻했지만, 현재는 좋은 부품을 사용해서 속도와 성능 면에서 높은 사양을 가진 컴퓨터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뜻하게 되었습니다. 컴덕이라고 컴퓨터 수리를 잘하리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물론, 조립할 줄 알고 이것저것 알고 있는 컴덕이라면 웬만한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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