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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큰숲백과:청사진에서 위키 발전의 대략적인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의견이 있으신 분은 큰숲백과토론:청사진에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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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데이터베이스 덤프 받고싶으신 분은 큰숲백과 가입 후에 사용자토론:Bigforest에 의견 남겨주시면 ftp 주소, 계정, 비밀번호를 특수:EmailUser를 통해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작은숲:Sudo위키/울지마라 아기야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울지마라 아기야」는 『동아일보』 1929년 10월 29일자에 발표된 정노풍의 시입니다.

본문

못먹은 다람쥔듯
예인아기는
오늘도새벽인데
소리처운다
두손을 다복쥐고
발을굴르며
미운듯 원통한듯
처량히운다

나온지 첫일헤라
세상을알랴
나오며 터진울음
줄우는울음
족으만 그가슴에
그마음속에
이세상 쓸인바람
모즐단말가

이새벽 네인생에
터지는울음
눈물애 저즌인생
못우는밤의
먼뒷날 이내나히
되고보며는
울래야 못우노니
소리처우네

울지마라 아기야
이세상살이
이ㅼㅏㅇ이 뒤집혀도
시원치못할
아버지 이가슴엔
눈물고힌다
울래야 시원시원
울수업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