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Sudo위키/사용자:Kyosu7/drip
기원
리하드립 (Lihe Drip) 이란 Daisy P. Lihe가 트위터나 페이스북, IRC 채널 등지에서 치는 0K 썰렁개그입니다. 리하드립의 시초는 백괴사전 IRC 채널에서 TÖZ님이 치던 썰렁개그에 큰 영향을 받아서 시작하게 된 것이나, 리하드립이라는 표제어를 사용하기 이전에도 특유의 괴팍함은 존재하였습니다.
발원지인 TÖZ드립보다 훨씬 더 썰렁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Lihe를 레일건으로 쏴버리고 싶게 만든다는 점이 큰 차이점입니다.
선-리하드립 시대
떡으로 국을 끓이면 떡국이다
떡국을 끓이는 떡은 떡국떡이다
떡국떡으로 국을 끓이면 떡국떡국이다
떡국떡국을 끓이는 떡은 떡국떡국떡이다
— 떡국떡국떡 이론, 2011년에 직접 남긴 메모에서 유래
리하드립
진시황이 사진 찍으면 '영정' 사진인가요? 낄낄
— 2014.4.16.
고구려 2대 왕은 유류왕인데, 유리왕이라고 하기도 한다. 유류왕....유리왕...유류왕...유리....유류....유리.....유루유리....유루유리.... 하지마루요
— 2014.4.16.
씨를 공부하겠다는
미친 제자와 앉아
커피를 마신다
제일 값싼
데니스 리치— 2014.4.28.
"인생은 이어폰 줄과 같다. 늘 꼬이기 마련이다."
— 2014.5.4.
"리눅서는 애인이 없으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Do it Yourself"— 2014.5.5.
폭력은 폭력을 부른다고 한다. 따라서 폭력을 구현하려면 재귀함수를 사용하면 된다.
— 2014.5.9.
소련 사람들은 공을 좋아한다. 공을 보면 꼭 사려고 하며, 그들은 늘 '공산당~'이라는 말을 입에 담는다고 한다. 지나친 공에 대한 애정행각으로 1957년에 최초로 다리 네 개 달린 쇠공을 인공위성이랍시고 쏜 전례도 있다.
— 2014.5.21.
효소 중에 레닌은 있는데 왜 스탈린은 없죠? 이거 서기장 차별 아닌가요?
— 2014.6.2.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피보나치가 잠자는 소리)
— 2014.6.5.
/*심영.cpp*/
bool al = false;
/*이하 코드 생략*/— 2014.6.27.
저는 중성적인 매력을 가진 미성년자, 즉 '중성미자'입니다.
낄낄— 2014.6.30.
우리가 잠을 자려고 할 때 모기새끼가 우리를 공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모기가 어디에 있는지 보지 못합니다. 모기가 어느 곳에 있을지에 대한 확률만을 알 수 있습니다. 불확정성 원리를 따르는 모기새끼 잡아 족치고 싶다.
— 2014.7.29.
포스트-리하드립
화살표만 보면 확률진폭이 생각나고 있습니다. 굉장히 심각한 증상인데요, 비문증 때문에 보이는 무늬를 파인만 다이어그램 같다면서 좋아하는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심각합니다.
— 2014.11.5.
(전제 : 두 이론물리학자의 대화)
α : "어 이게 되네?"
β : 실험 결과와 일치하잖아?"
β : "근데 이게 왜 일치하는걸까? 대체 왜 이렇게 생겨먹은 거지?"
α : "이봐…그건 철학자들한테 떠넘기라고 있는거야."— 2014.11.6.
"물리학도는 물리학만 하면 안되고 관련 학문들에 대한 지식도 필요로 합니다. '물리학도'니까 '물리학만' 하면 안되고 다른 것을 하면서 '물리학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대학에 들어가면 이런 드립으로 후배를 괴롭힐 겁니다.
— 2014.11.16.
감기의 반감기를 측정하라는 지문에
반감기의 감기에 걸려서 감기의 반감기를 느낀다.
이런 때 감기는 감기가 아니라 반감기의 감기요,
반감기의 감기는 감기의 반감기를 필요로 하는 것입지요.
질문 있습니까?
— 2014.11.16.
최적화라는 것은 중요한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간과한다. 예컨대 '도를 아십니까?'라는 문장으로 문예창작과에서는 "저기, 기형…도를 아십니까?" 라고 하고 물리학과에서는 "저기, 전자 궤…도를 아십니까?"라고 하는 것이다.
— 2014.11.18.
저는 과학 탐구가 진실의 베일을 벗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과학 공부를 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끼는 과학성 음란증 환자입니다. 언젠가는 진실을 완전히 다 벗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합니다.
— 2014.11.23.
모든 '영구'기관 개발자들이 몰락하는 것이 심형래(영구)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에 대한 분석을 누군가 시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2014.11.24.
나는 옷을 잘 차려 입으면 아'가'씨로 인식되고, 편하게 차려 입으면 아'저'씨로 인식된다. 가운데 글자만 바뀜…ㄲㄲ
— 2014.12.14.
내 머리는 패션을 잊은지 오래
내 발길도 미용실 잊은지 너무도 오래
오직 한 가닥 머리 자르는 식용 가위
서툰 이발 솜씨로 자른다
망한 패션감으로
망한 패션감으로
셀프 컷이여 만세— 2015.1.16.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계산할 수 있고 또 계산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지 않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리고 별빛을 보며 연주시차 계산을 하지 않아도 되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 2015.1.17.
대수진리회 (代數眞理會) 는 레온하르트 오일러에 의해 설립된 단체입니다. 대수학 제반의 덕질을 도모하며, 해석학에까지 손을 대고 있습니다. "도…함수를 아십니까?"라는 말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2015.1.29.
오빤 항상 그런 식이야…… 항등식
— 2015.2.6.
홍성대는 탁웛한 레벨 시스템을 만들었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의 정석책은 너덜너덜하고, 적당히 하는 사람들의 정석책은 적당히 너덜너덜하고, 공부를 안하는 사람들의 정석책은 아직 튼튼하다.
— 2015.2.8.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의 성기의 길이는 플랑크 길이였고, 발기 지속시간은 플랑크 시간이었습니다.
— 2015.2.20.
핒캇개그 (피지카스 개그)
수학을 포기한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은 사인(sin) 함수를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죄(sin)가 되는 세상이 아닐까.
— 2015.2.14.
후기 포스트-리하드립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은 구시대적인 동화일 뿐이다. 이제는 사람이, 아니 인적 자원이 '빚과 예금'으로 사는 것밖에 없다.
— 2015.3.15.
'노름'판에 뛰어들면 언젠가는 결국 재산적 측면에서 자신이 영벡터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2015.3.22.
아무리 만우절이라고 해도 치하야가 가슴이 커지는 일 같은 건 발생할 수가 없다. 그 발생에의 불가능성은 공리에 내포된 것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 2015.4.1.
'토크쇼'는 토크쇼 (Torque Show) 니까……무슨 팔씨름 대회인가요? 낄낄
— 2015.4.18.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그러나 닭의 모가지를 비틀면 우리는
맛있는 치킨을 먹음으로써 행복하다.— 2015.4.19.
상대방의 성별에 따라 그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것을 기술한 것이 바로 '상대성 이론' (相對性 理論) 입니다. 시스젠더인 경우를 서술하는 것은 '특수 상대성 이론'이며, 모든 성 정체성을 서술하는 것이 '일반 상대성 이론'입니다.
— 2015.4.24.
역사적으로 가톨릭이 그렇게 광신적인 행동을 보이고 신의 이름으로 학살을 자행하였던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들은 이름부터가 가톨릭 (God-Holic) 이지 않은가. 신이라는 관념에 중독된 자들이다.
— 2015.5.10.
여기 있는 전해질 음료는 너에게 전해질 전해질 음료이고, 저기 있는 전해질 음료는 내 뱃속으로 전해질 전해질 음료다.
이의 있습니까?
— 2015.5.13.
스스로 즐기는 행위를 할 때에는 다양한 기법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즐기는 행위를 생각해보면 솔레노이드와 자석을 활용하여…
뭐 '발정기'가 '발전기'가 되는 슬기로운 물리적 인간상이긴 하군요.— 2015.5.13.
테제 : '역사'
안티테제 : '혹시…'
진테제 : '역시…'— 2015.5.17.
'씨'언어와 '자바'를 합치면 '씨바'가 되는 법이다.
인생사가 다 이러한가 하노라.— 201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