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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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ASRock)은 대만의 메인보드 및 그래픽 카드 전문 제조 회사이다.
이 회사는 특이한 메인보드 설계로 명성이 자자하다.
가령 이전 세대 CPU 소켓과 그 다음 세대 CPU 소켓을 같이 박아 상황에 따라 사용할 CPU를 변경할 수 있게 하던가[1], 오버클럭을 막은 메인보드 칩셋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오버클럭을 할 수 있게 개조한다던가, 한 칩셋으로 세대 간 차이가 나는 여러 CPU를 커버한다던가 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그덕에 '연구소'라는 별칭을 갖게 되었다.
다만 메인보드의 안정성은 ASUS, Gigabyte, MSI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이라 이 회사 제품을 꺼리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도 ECS, BIOSTAR 같은 염가형 메인보드 제조사보다는 확실히 안정성이 좋은 물품을 발매하니 세컨드 PC용 메인보드 정도는 구입할 떄 이 회사 제품을 써먹어 보자.
- OEM으로 그래픽 카드 시장에도 진출했다. 주로 AMD 그래픽 칩셋을 사용한 제품에 집중하는 편이다.
- 자신들이 특이하다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어서 일본에서의 제품 설명회에서 회사를 '변태'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 ↑ 단 두개의 CPU를 모두 꽂아 동시에 작동시킬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