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조선의 4대 왕.

광개토대왕과 더불어 대왕으로 불리는 몇 안 되는 한국의 왕들 중 하나이다.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세자 전[편집 | 원본 편집]

충녕대군이라고 불렸다.

책에 관심이 많고, 공부를 잘했다고 한다.

형인 양녕대군이 세자에서 쫓겨나고, 효령대군이 불교에 귀의하며 세자가 되었다.

세자[편집 | 원본 편집]

즉위 후[편집 | 원본 편집]

여러 업적을 남겼고, 문종을 낳았다.

죽기 9년전부터 세자 문종에게 대리청정을 시켰다.

업적[편집 | 원본 편집]

과학[편집 | 원본 편집]

간의, 혼천의, 앙부일구, 자격루, 측우기, 일성정시의, 수표 개발

주요인물로 천민출신에서 등용된 장영실과 이천이 있다.

음악[편집 | 원본 편집]

음악 개편과 박연에게 편경 개량을 시키고 그리고 오늘날에도 쓰이는 정간보를 만들었다.

훈민정음[편집 | 원본 편집]

우리 민족의 언어이자 훗날 한글이 될 훈민정음을 만드셨다.

훈민정음은 백성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세종어제훈민정음에 밝히고 있다.

신하들에 반대를 무릅쓰고 집현전 학자들과 1443년 28자를 창제하고 1446년 반포하였다.

영토및 지리[편집 | 원본 편집]

세종실록지리지 편찬

김종서와 최윤덕을 시켜 4군6진을 개척하고 이종무를 시켜 대마도 정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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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편찬

삼강행실도 편찬

신속을 시켜서 농사직설 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