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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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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은 남자/여자의 성별을 동등하게 대우하지 않고 성별에 따라 차별적으로 대우하는 것을 의미한다.

일어나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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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그럴듯한 이유 중 하나는 남자와 여자의 신체능력 차이로 인해 남자가 노동력의 대부분을 부양했고, 여자는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데 집중해야 했다. 이 때문에 바깥에서 경제활동을 통해 가정을 부양하는 남자에게 가정 권력이 주어지고, 이를 가부장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근대에 들어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여성들이 저임금 노동자로 고통받는 일이 늘어나면서 여성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페미니즘 운동이 일어났고, 성차별적인 요소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이 늘기 시작했다. 즉 과거에는 남녀간에 차별대우를 문제삼지 않았기 때문에 성차별이 자연스럽게 일어났다고 볼 수도 있었다.

제도적으로 성평등이 보장된 현대 사회에서는 어떤 집단에서 남자 혹은 여자가 특정 집단의 다수자가 되어서 반대 성별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을 가질 때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남존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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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사회에서 남자만 대를 이을 수 있다는 사상이 있으며, 심한 경우 맏아들에게만 유산을 물려주기도 했다. 노동력에서 큰 힘이 되지 못하는 딸에 대한 대접이 박해진 것도 있다.

가장 남존여비가 심한 사회는 고대 이스라엘 같은 정복형 유목민들이다. 전쟁에 남자들이 많이 동원되다보니 여성들을 하대하는 경향이 더 강해졌다.

여존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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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 규모로는 나타나지 않으나 여성이 많이 있는 일부 여초집단에서는 여존남비 현상이 벌어진다. 아무래도 남자가 집단에서 소수자인 만큼 다수자인 여성들의 압력을 받기 쉬운 편이다.

일부 게임이나 창작물에서 여캐들이 더 우대받는 현상은 많은 경우 남성 소비자가 여성 캐릭터를 "성적인 측면에서 소비하는" 성 상품화의 일종인 경우가 있기에 그것만으로는 여존남비를 판단하기는 애매하니 주의할 것.

성 소수자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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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나 인터섹스 등의 성 소수자를 차별하는 것도 넓은 의미의 성차별이라고 볼 수도 있다.

고려 시대와 조선시대 초반에는 남녀간의 대우가 비교적 평등했다. 고려시대에는 일부일처제가 정착되어 있었고, 어떤 한 대신이 첩을 들이자는 주장을 했다가 여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다는 일화가 있다. 또한 조선 전기의 대표적 유학자 율곡 이이는 어머니 신사임당이 죽어 유산을 물려받을 때 자신의 형 뿐만 아니라 누나/여동생과도 똑같이 균등하게 물려받았다.

그러나 임진왜란병자호란을 거치면서 성리학이 나라의 질서의 중심을 잡게 되면서 남성 중심의 문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큰아들만 유산을 물려받게 하거나 여자의 재가를 금지하는 규정 등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일제강점기에도 전근대적인 특성이 남아있었던 일본 제국의 영향으로 성차별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군인들의 성적 도구인냥 대접받았던 종군위안부 문제가 있다. 광복 후에 대한민국에서는 남녀 보통선거권이 도입됐지만 여성을 하대하는 기성세대의 인식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여성들의 대우가 좋지 않았고, 결국 1980년대~1990년대의 남아선호현상으로 인한 여아 낙태가 벌어지는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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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커뮤니티의 남존여비, 반대로 여초 커뮤니티에서 여존남비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