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보이기
블루투스(Bluetooth)는 현재 대부분의 소형/임베디드 전자기기가 지원하는 근거리 데이터 통신 규약이다.
스웨덴의 무선통신 설비 제작사인 에릭슨을 주축으로 창립한 블루투스 SIG에서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덴마크의 왕이었던 하랄 블로탄(Harald Blåtand)의 이름에서 따왔다.
초기에는 전송 속도가 너무 낮아서 간단한 외부 기기 제어 정도에만 쓸 수 있었으나, 개량을 거듭하면서 안정적이고 빠른 파일 전송이 가능해졌으며, 블루투스를 이용해 무선으로 통신하는 스피커, 이어폰, 키보드 및 마우스의 보급으로 무선 통신 규격의 왕좌를 차지했다.
지금은 IoT이 보급되면서 가전제품끼리 블루투스로 무선통신을 하는 사례도 나왔다. 그밖에 블루투스를 사용한 무선 인터넷 통신도 가능하나 이쪽은 Wi-Fi가 자리를 꽉 잡고 있어서 그런지 이와 관련된 제품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