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툴리누스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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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tridium botulinum
클로스트리듐속에 속하는 최악의 식중독 원인균. 아마 식중독 중에서 제일 높은 치사율을 자랑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역시 지구에서 제일 강한 사람 새끼는 이 식중독균의 독소의 특성을 이용해 독소를 극미량 사용하여 주름을 쫙쫙 펴주는 보톡스를 개발해냈다.
보톨리누스균 중독[편집 | 원본 편집]
보툴리누스균에 중독되면 botulism 즉 보툴리누스 중독이라고 한다. 보툴리즘이라고 보툴리누스균을 지지하는 이데올로기를 생각했거나 재밌다고 생각한 사람은 반성해라. 5종류로 나누어지는데 여기선 흔한 음식에 의한 감염(Foodborne botulism)을 소개한다.
햄에서 검출하기는 했지만, 요샌 방부제를 왕창 쳐넣고 돼지도 항생제를 존나 먹어서 시중에 파는 돼지고기를 육회로 먹지 않는 이상 걸릴 일이 없다. 돼지육회 즐겨먹는다는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실제 가장 큰 원인은 가정에서 대충 만들어낸 야매 통조림 때문이다.
보통 식중독균이라고 하면 설사나 구토를 생각하기 쉽지만, 이 새끼는 튀고 싶었던건지 특이하게 신경독을 사용해 근육 조직의 마비를 초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래서 이 독소를 조금만 따내 보톡스를 만든 것이다. 주름이 마비되면 주름이 펴지니까!
햄과 소세지에 아질산나트륨이라는 방부제를 왕창 쳐넣는 이유가, 이 보툴리누스균을 죽이기 위해 하는 것이다. 당장 눈 앞에 죽을 확률이 아른거리는 보툴리누스 중독 겪기 vs 당장 아무런 증상이 없고 보툴리누스를 때려잡는 대신 먼 미래 암과 같은 질병 확률 높이기. 닥후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