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도날드는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점의 대명사이자 전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메뉴[편집 | 원본 편집]
현재 판매중인 제품만 기재한다.
햄버거[편집 | 원본 편집]
- 빅맥
- 1955 버거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 쿼터파운더 치즈와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 맥치킨
- 불고기 버거
- 치즈버거
- 더블 치즈버거 및 트리플 치즈버거
- 필레 오 피시(피시버거)
- 슈슈버거 및 슈니언 버거
그 외[편집 | 원본 편집]
- 아이스크림콘과 초코콘, 선데
- 애플파이
- 상하이 치킨 스낵랩 및 케이준 스낵랩
- 맥플러리
- 맥카페 커피메뉴들(프리미엄 로스트 커피, 카페라테, 드립 커피 및 카라멜 마끼아토)
- 프렌치 프라이
- 골든 모짜렐라 스틱
한국에서의 맥도날드[편집 | 원본 편집]
2015년 이전[편집 | 원본 편집]
1988년 처음 맥도날드가 한국에 진출했을 때에는 법인이 2개로 나뉘어 있었다(맥킴, 신맥). 맥킴의 경우 주로 전라도와 경상도 등 남부 지방에 체인점을 냈으며 대한민국의 원로 배우인 신영균이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신맥의 경우 수도권 및 충청도 등 중부 지방을 관할했다. 그래서 햄버거 프로모션 행사도 지방별로 따로 노는 등 손발이 안 맞는 경영이 이루어지다가 2006년 미국 맥도날드 본사가 신맥을 인수하고 한국맥도날드로 이름을 바꿔 본진으로 삼고 맥킴의 대부분의 지분을 획득하고 나서야 운영 및 체인점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1]
그리고 2010년대 초반까지는 조 엘린저라는 사장의 지휘하에 맥런치 등의 프로모션과 롯데리아에 비해 괜찮은 저가 메뉴 라인업을 유지하면서 그럭저럭 운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빌런 CEO의 등장과 침체기[편집 | 원본 편집]
2015년 한국맥도날드의 운영권 매각이 실패하면서 조 엘린저 사장이 물러나고 한국인 조주연 CEO가 취임했는데, 이 사람이 X맨 노릇을 하면서 맥도날드의 기세가 꺾이기 시작한다.
먼저 맥런치가 없어지고 그 자리를 가격 할인 비율 및 대상 메뉴가 줄어든 맥올데이가 대체하는 등 각종 프로모션이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간 맥도날드 저가 라인업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던 맥더블이 단종되고 새로 만든 함박버거, 커스텀이 불가능해진 시그니처 버거 시리즈 등의 가격 대비 양이 별로인 제품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특히 아이스크림콘의 가격인상(500->700원)은 맥도날드의 경영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소비자들이 체감할 정도였다.
이 와중에 크루들 대접은 개판이었는지 맥도날드 아르바이트생들이 임금 문제로 단체로 들고 일어나는 일도 있었다.
결국 2018년에 와서는 맥도날드에 대한 인식이 롯데리아와 동급 수준으로 떨어져버렸고, 반대로 문영주 CEO의 지휘 하에 너겟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압도적인 할인 비율을 가진 1주간의 햄버거 단품 할인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버거킹의 와퍼가 햄버거 소비자들에게 대체재로 주목받으면서 맥도날드의 몰락이 가속화되었다.
2020년대에 재기 가능성이 있는가?[편집 | 원본 편집]
결국 2020년에 조주연 CEO가 쫓겨나고 앤서니 마티네즈라는 새로운 CEO가 등장하여 맥올데이에 빅맥, 1955 버거 등의 대표메뉴를 넣는 등 긴급조치를 취하여 일단 하락세를 멈추기는 하였으나 이 CEO도 맥도날드의 현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지 아무런 수정 없이 피시버거를 재출시하고 할인 비율이 대폭 떨어진 상태의 맥런치를 맥올데이를 대신하여 재시작하는 등 삽질도 계속하여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고 있다. 결국 패스트푸드 요식업에서도 CEO의 자질의 중요성과 CEO의 운영 상태 인식이 기업 운영의 핵심임을 재확인했을 뿐이다.
빅맥지수[편집 | 원본 편집]
맥도날드가 워낙 많은 나라에 퍼져있다보니 맥도날드의 대표메뉴인 빅맥이 각국에서 얼마에 팔리느냐에 따라 그 나라의 내수 시장 물가를 확인해볼 수 있는 특이한 요소가 생겼는데, 이를 빅맥지수라고 한다. 실제로 경제학자들도 다룰 정도로 나름 관심을 가질만한 경제지표이기도 하다.
그 외의 TMI[편집 | 원본 편집]
- ↑ 맥킴은 2016년에서야 비로소 완전히 본진에 흡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