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만년설은 1년 내내 일반적 기후에서 녹지 않는 눈이다.

언어별 표현[편집 | 원본 편집]
영어:icecap(빙모. 산 위쪽에 있는 눈과 얼음)
라틴어:cap glacies(빙모. 산 위쪽에 있는 눈과 얼음)
독일어:Eiskappe(빙모. 산 위쪽에 있는 눈과 얼음)
고산[편집 | 원본 편집]
고산은 위로 올라갈수록 온도가 내려가므로 정상과 꼭대기 주변에 있는 경우가 많다.
다만 지구온난화로 꼭대기 부근을 제외하고 감소및 소멸하는 중
극지방[편집 | 원본 편집]
극지방( 북극 남극과 주변)에 나타나는 것도 역시 빙하의 형태가 많다.
참고로 해빙과 툰드라는 위치가 바뀌거나 녹으므로 빙하가 아니다.
역시나 지구온난화로 조금씩 사라진다. 특히 남극에서 많이 사라지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