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대처
마거릿 힐다 대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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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제52대 총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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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79년 5월 4일 ~ 1990년 11월 28일 |
전임: 제임스 캘러헌(제51대) 후임: 존 메이저(제5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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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국적 | |
출생일 | 1925년 10월 13일 |
출생지 | |
사망일 | 2013년 04월 08일 |
사망지 | |
정당 | 보수당 |
학력 | 옥스퍼드 대학교 서머빌 칼리지 |
종교 | 감리교 [~1951년]
성공회 |
배우자 | 데니스 대처 [1951년~2003년, 사별] |
초기[편집 | 원본 편집]
마거릿 대처는 감리교 신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학 시절에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경제학에 심취해 있었는데 훗날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소위 대처리즘)의 원류가 되었다. 처음에 1959년 보수당 공천으로 출마하여 영국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정치에 입문했다.
대처리즘[편집 | 원본 편집]
그녀는 총리에 취임 하면서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했다. 복지 지출과 세금을 인하하고 국영 기업의 민영화 정책을 추진했다. 게다가 노조는 규제 하고 철저한 통화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을 억제 했다. 그러나 빈곤율이 증가 했고[1] 실업률이 증가하고 가정 파괴를 일삼았다는 점에서 비판 받기도 했다.
말기[편집 | 원본 편집]
총리에 물러가면서 정계를 은퇴하고 투병 생활을 하다가 사망했다.
- ↑ 지니 계수가 1979년 0.25에서 1990년 0.34까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