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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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脚, leg, limb)는 동물의 몸을 지탱하거나 이동하는데 사용하는 기관이다. 주로 지상에 있는 동물에게 존재한다.
생물에 따라 상당히 모양이 다른 기관이다. 곤충처럼 가벼운 동물들은 몸에 비해 상당히 가느다란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반대로 코끼리처럼 육중한 동물들은 상당히 두꺼운 형태를 가지고 있다.
사람은 이족보행을 하기에 다리는 신체의 체중을 지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족보행을 하는 특성상 체격에 비해서도 상당히 굵고 튼튼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비만 등으로 인해 체중이 불어나는 경우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간다.
사람의 다리는 엉덩이부터 발끝까지 부위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배꼽 아래를 하체로 보는데 배설기관인 방광과 요도, 남성의 정소 같은 부분을 제외하면 다리는 하체의 거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기관이다. 위쪽에는 엉덩이가 있으며, 다리의 윗부분에는 허벅지, 다리의 가운데에 있는 가장 큰 관절은 무릎, 무릎 아랫부분의 정강이와 종아리, 그리고 바닥과 맞닿은 부위인 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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