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물고기를 잡는 가장 고전적이면서 많이 애용되는 방식이다. 작대기에 갈고리를 걸어놓은 줄과 물고기밥을 걸어놓고 한들한들하다가 물고기가 물면 줄을 잡아당겨서 물고기를 물 밖으로 끄집어내서 잡는 행위를 말한다.
어부들은 그물로 한꺼번에 물고기들을 잡는 경우가 많다. 사실 낚시는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데 몇십 분씩 때로는 몇 시간씩 기다려야 하기에 물고기를 대량으로 잡기는 좋지 않다. 그저 물고기를 기다리다 미끼 물고 낚싯대 흔들릴 때 낚는 재미가 쏠쏠해서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긴
낚시하는 방법[편집 | 원본 편집]
그냥 막대기와 줄과 바늘, 그리고 미끼만 있으면 낚시를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선 물 좋은 자리를 확보해야 하며, 낚을 물고기를 파악해야 한다. 잉어같은 경우는 비교적 더러운 물에서도 잘 살아가고, 아무거나 잘 먹어서 그나마 쉬운 편이지만 낚시하기 정말 어려운 물고기들도 많다.
낚시할 때 사용하는 막대를 낚싯대, 미끼를 걸어두어서 물고기를 잡는데 쓰는 갈고리를 낚싯바늘, 그리고 낚싯바늘과 낚싯대를 연결하는 줄을 낚싯줄이라고 한다.
낚싯대는 예전에는 대나무를 사용했으나 70년대 유리섬유 소재로 바꾸다가 요새는 탄력 좋고 잘 부러지지도 않는 탄소섬유 소재로 바꾸었다. 문제는 이게 전기가 잘 통한다. 낚싯대에 번개가 떨어지거나 피복 벗겨진 전깃줄을 건드리는 순간 당신은 저승 문턱을 바라볼지도 모른다!
낚싯줄은 보통 나일론 소재로 만든다. 가벼우면서 은근히 강도가 높기에... 당신이 역대급 뚱뚱보가 아니라면 낚싯줄로 네 몸뚱이를 매달아도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낚싯줄은 10m 이상 되기에 실패처럼 생긴 릴에 말아넣는다. 그 다음에 릴을 낚싯대에 고정시키겠지...
마지막으로 낚싯바늘은 보통 금속으로 만는다. 물고기가 딱 물어도 상하지 않아야 하니까... 여튼 낚싯대에 낚싯줄을 말아놓은 릴을 연결한 후에 낚싯줄 일부를 빼서 낚싯바늘에 걸고 낚싯바늘에 미끼를 걸면 셋팅 완료!
다른 뜻[편집 | 원본 편집]
낚시는 때로는 속임수를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 사실 속이는 것을 나타내는 "Phishing"이랑 낚시를 나타내는 "fishing"이라는 단어가 발음이 똑같아서 이 단어를 번역할 때 속이는 것을 낚였다고 표현하는데서 유래한다고 한다.
말장난[편집 | 원본 편집]
낚시
-낚낚낚-
낚낚낚낚 낚낚낚
낚낚 낚낚 낚낚낚낚
낚낚낚낚 낚낚낚
낚낚 낚낚 낚낚낚낚
낚낚낚낚 낚낚낚
낚낚 낚낚 낚낚낚낚
낚낚낚낚 낚낚낚
낚낚 낚낚 낚낚낚낚
오사위키에서는 낚시를 "낚"이라는 말로 된 시라는 말장난을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