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드 로피탈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기욤 드 로피탈(Guillaume de l'Hôpital, 1661~1704)[1]은 프랑스의 수학자이다.

롤의 정리에 나오는 미셸 롤과 함께 고등학교에서 미적분 과정을 이수했다면 한 번은 들어봤을 이름일 것이다.

인생[편집 | 원본 편집]

아버지 영향으로 군인이 되려고 하여 훗날 알려질 그의 수학적 유명세와 함께 평범한 군인으로 묻힐 수도 있었으나 시력 나빠서 공익 판정 받고 수학에 새롭게 몰두하게 되어 프랑스의 유명한 수학자, 물리학자를 배출한 과학 아카데미라는 곳에 들어가 베르누이 등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의 이론을 모아 로피탈이 만든 책인 Analyse des Infiniment Petits pour l'Intelligence des Lignes Courbes는 최초의 미적분학 교과서로 불린다.

수학적 업적에 대한 비판[편집 | 원본 편집]

남들 연구해 놓은 거 무단으로 지 책에 실었다. 사실 책 쓴 건 가장 먼저 써서 최초로 미분을 정리한 사람으로 기록된다. 그럼에도 문제의 그 책(Analyse des Infiniment Petits pour l'Intelligence des Lignes Courbes)이 수학 역사상 최초로 제대로 정리된 미적분학 교과서이기에, 미적분 이론을 제대로 집대성했다는 점만으로도 업적이 맞긴 하지만...

주요 비판점은이나 으로 무한대 표현하는 거나 로피탈의 정리와 같이 꺼라위키의 일부 문서처럼 출처 표기 없이 다른 사람의 발견을 무단으로 가져온 것이 심각한 흠이라는 것. 각각 고대 인도 수학자들이 1000년이나 앞서 발견한 것과 베르누이가 먼저 연구한 걸 자기 책에 실어서 유명해졌다. 각각 로피탈이 먼저 사용한~ 으로 설명되는 무한대 표현이나[2] 혹은 로피탈 정리와 같이 그의 이름을 대표하는 이론 태반이 표절이다.

그리고 유명세와 학문적 시사점이 비례하지는 않는 게 사실이며 확실히 주 전공인 로그 곡선의 곡선 길이 관련 연구나 변곡점 곡선 이론 등에서 중요한 발견을 한 건 맞다. 엉뚱한 다른 곳에서 유명해진 것이 오히려 발목을 잡은 것. 이것 때문에 도둑질을 당한 요한 베르누이는 그를 두고두고 싫어했다고 한다.

  1. 당시 프랑스 철자법에 따르면 성은 l'Hospital로 적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철자법이 바뀌어 지금은 저렇게 적는다.
  2. 숨마쿠라우데 미적분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