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딜
劇Deal
극딜이란 언어적 혹은 반언어-비언어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행위로 어감이 좋기 때문에 '키배 뜨다'와'병림픽을 하다' 보다 사용 빈도가 높다. 이러한 표현을 사용할 때 '내가 왜 이런 짓을 하고 있는 지'와 같이 텍사스 소 떼처럼 밀려드는 회의감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되는 표현이기도 하다.
인터넷 상에서의 극딜은 현실에서의 극딜과 달리 집단적으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으며 그 대상은 서로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집단인 경우가 많으나 흙수저가 금수저를 극딜하는 것과 같이 극딜의 수저상위호환 현상이 드물게 관찰되는 경우도 있다.
너가 이 문서를 보고 있다는 사실과 너가 극딜의 대상의 대상이라는 사실 간의 개연성 지수는 상당히 높으므로 극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극딜 양상을 보고 본인을 방어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자.
1990년대 초기 PC통신이 등장했을 때 사이버 커뮤니티는 중산층 이상 고학력자들의 취미생활 공간이었으며 동시에 일상생활의 연장선이기도 했다. 익명성을 보장받을 수 있음에도 당시에는 교육받은 이들이 주로 PC통신의 주 이용계층이었기 때문에 이 당시 사이버상에서 극딜이 일어나는 경우는 드물었다.
하지만 2000년대에 들면서 인터넷이 PC통신을 대체하고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되기 시작하자 이용자 수의 증가와 동시에 교육받지 못해 사이버공간에 대한 인식이 미흡한 이들도 증가하여 사이버상에서 극딜이 일어날 가능성은 날로 높아져갔다.
딴지일보와 디시인사이드의 등장은 이러한 현상을 더욱 부채질하였고 세차례의 디시 대전을 통해 사이버상에서의 극딜이라는 개념은 더욱 공고해졌다.
따라서 극딜을 하는 사람은 교육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집단별로 다양한 극딜 형태를 정리한 목록이다.
하위 인류종의 상위 인류종에 대한 질타. 드문 극딜 형태로 속칭 예쁜 여자의 잘못된 행동이 사회적으로 물의가 되거나 예쁜 여자에 대한 집단적인 열등감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주로 본인들이 가장 의식하는 외모나 혹은 얼굴이 예쁘므로 인성이 나쁠 것이라는 점을 들며 인성을 극딜 대상으로 삼으며 결국 이러한 극딜은 수명이 짧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대개는 극딜->보빨의 테크를 타고 떡밥으로서 그 가치를 잃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