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가위(Scissors)는 날 두 개가 맞물려서 종이 같은 얇은 재료를 자를 때 사용하는 도구이다. 대체로 날 부분은 금속제로, 손잡이 부분은 목재나 플라스틱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재료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대부분의 가위는 X자로 맞물린 교차점을 기준으로 맞물리는 면에는 날이 있고, 반대편에는 손잡이가 있다. 손잡이를 모으면 날이 모아지면서 종이 같은 얇은 재질을 자를 수 있다.

가위는 작용점과 힘점이 받침점 사이에 있는 제 1종 지레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다.

도마나 바닥에 놓고 사용해야 하는 식칼이나 커터칼 같은 도구와는 달리 다른 날이 일종의 받침대 역할을 하기에 허공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의사항[편집 | 원본 편집]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위는 날이 아주 예리하지는 않아 심하게 다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나 엄연히 날 부분은 살을 찢을 수 있는 재질이기에 날 부분을 만지는 일은 삼가야 한다.

종류[편집 | 원본 편집]

  • 일반용/사무용 가위 - 날 길이가 10cm 안팎인 경우가 많다. 절삭력은 비교적 약한 편.
  • 요리용 가위 - 대체로 날 길이가 20cm 이상으로 큰 경우가 많다. 김치 같은 식재료를 자를 때 사용한다.
  • 이발용 가위 - 날 반대쪽에 머리카락을 빗을 수 있게 빗 형태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원예용 가위 - 단단한 잔가지를 자를 수 있게 강한 힘을 줄 수 있게 손잡이 부분의 길이가 길다. 잘못 사용하면 심하게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핑킹가위 - 날이 톱날모양으로 되어 있는 가위로 경계선을 지그재그로 자를 수 있을 때 사용가능하다.
  • 안전가위 - 날 끝이 ㄱ자로 꺾여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 날을 잠글 수 있는 가위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