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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연세대학교188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4년제 사립대학교이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 신촌캠퍼스, 강원도 원주시의 미래캠퍼스,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국제캠퍼스로 이루어져 있다.

연희대학교는 1915년 미국 장로교 선교사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가 설립한 경신학교의 대학과정인 조선기독교대학에서 출발하여, 1917년 사립 연희전문학교로 인가를 받아 발전하였다. 세브란스 의과대학은 1885년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 호러스 뉴턴 앨런(Horace Newton Allen)이 고종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광혜원을 전신으로 한다. 1957년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 의과대학이 통합하여 연세대학교가 되었다.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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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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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50(신촌동)에 있는 제1캠퍼스이다. 신촌캠퍼스 면적만으로도 서울시내에서는 두 번째에 해당한다. 전반적으로 평지이기는 개뿔.... 정문부터 학생회관까지는 그럭저럭 평지인데 스팀슨관을 지나면서부터 어째 경사도가 점점 심해진다. 수업이 이뤄지는 건물 중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대우관(상경대건물)에 수업이 있는 학생들은 골고다의 언덕이라며 저주하기도 한다. 거기다 주 도로 좌우 방향을 보면 어째 주 도로가 계곡이 아닐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사실 경사도를 따지면 계곡 맞다). 그래서 인문학 계열 학생들은 단과대 건물이 정문과 가장 가까운 공대생들에 비해 통학에 불리한 점이 있다.

미래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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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분교이다. 흥업면 연세대길 1에 위치한 종합대학인 ‘매지캠퍼스’(梅芝-)와 일산로 20에 위치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의과대학의 ‘일산캠퍼스’(一山-)로 구성되어 있다. 어째 강원도 사람들은 연세대라고 안하고 원세대(주+연세대)라고 부르는 경우가 꽤 있는 듯 싶다.

원주 시내에서도 뚝 떨어진 곳에 있는지라 원주 시내로 나가려면 시간이 한참 걸린다. 거기다 학교 바로 앞에 캠퍼스 면적만한 저수지가 하나 자리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동네가 일교차가 꽤 있는 동네인지라 새벽마다 수시로 안개가 끼는 지역이다. 물론 분위기는 꽤 있겠지만 차를 타고 다닐 때는 좀 조심하도록 하자. 그나마 주변에 특별한 대기오염원은 없어서 호흡기 질환 걱정은 덜하지만 그래도 천식있는 사람은 조심할 것.

참고로 강원도쪽의 고등학교들이 연세대학교에 두 자리 숫자로 입학시켰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미래캠퍼스에 입학시킨 것을 포함해서이다.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국제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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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85에 세워진 제3캠퍼스이다. 원주캠퍼스와는 달리 신촌캠퍼스의 연장 개념으로, 신촌캠 재학생들 중 1학년들이 의무적으로 국제캠 생활을 한 뒤 2학년부터 신촌캠으로 이사오는 개념이다. 캠퍼스 신설 초기에는 서울캠과 다르다는 인식으로 "송세대"라는 비칭이 붙어있었으나 이런 제도가 완전히 자리잡으면서 사라졌으며 전교생의 완전 이전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사실 법적, 행정상으로 송도캠퍼스는 본교인 서울캠퍼스에 해당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범유행으로 인해 존재감이 상실되고 골칫거리가 되었다. 1학년들의 기숙사 입사 자체가 무산되고 비대면 방식으로 강의를 하면서 기숙사 및 부대시설의 운영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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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촌캠퍼스 중앙도서관 침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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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물이 한두 방울씩 천장에서 흐르기 시작하고 다른 학생들이 그 당시 10명에서 15명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물이 점점 쏟아지더니 폭포수같이 쏟아져 내리다가 어느 순간 천장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연세대학교 재학생 유자헌씨, YTN인터뷰 내용 인용

2016년 7월 2일에 있었던 강우 당시 신촌캠퍼스의 중앙도서관의 지하가 침수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관련 보도 국지성으로 순간적으로 비가 많이 오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까지 홍수가 날 비였는지는 의문.

각종 SNS등을 통해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주로 전기 배선과 시스템 에어컨쪽 라인을 타고 침수가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원인은 조사를 해 봐야 할 부분이겠지만 아무래도 어딘가의 배수로가 넘친 것이 중앙도서관의 전기 배선쪽으로 흘러들어가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까딱했으면 감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세연넷에 올라온 연세대 학생들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백양로 개발공사와의 관련성을 이야기하였으나 대학측에서는 이를 부인하고 나선 상황이다. 연합뉴스 관련 기사 이외에 "워터파크 개장"이나 "연세이돈"이라는 각종 개드립들이 커뮤니티에 쏟아졌다고 한다(...)

공과대학 사제폭발물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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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3일 오전 8시 30분경, 기계공학과 김모 교수가 자신의 연구실 출입문에 걸려있던 쇼핑백 안의 상자를 여는순간 거센 화염폭발이 일어나면서 상자를 연 김교수의 손등과 얼굴 등 신체에 1~2도 화상을 입힌 사건이다.[1] 피해교수는 즉시 인근 세브란스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진단결과 전치 2주 가량의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경찰특공대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하여 폭발물 분석을 하고 혹시 모를 다른 폭발물 설치를 수색하기 위해 폭발이 발생한 제 1 공학관을 폐쇄하였다. 수색결과 추가 폭발물은 발견되지않아 오후 1시 40분이 지나 폐쇄를 해제했다. 범행에 사용된 폭발물은 텀블러 안에 폭약과 기폭장치가 설치되었고, 파편으로 끝이 뭉툭한 여러 개의 나사를 사용한 이른바 네일밤[2] 형태로 밝혀졌다. 경찰은 폭발물이 설치된 위치가 불특정 다수를 노린 장소가 아닌 교수 연구실 입구인 점을 들어 피해 교수를 노린 계획 범죄로 규정하고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피해 교수는 최근에 원한을 살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다행스럽게도 사제폭발물의 제조상태가 조악하여 화약만 연소했을뿐, 파편이 날리지는 않아서 김교수는 심각한 중상을 입지 않았다.

경찰은 일단 교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하였다. 사고장소를 직접적으로 촬영한 CCTV가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을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당일 오후 8시경, 범인이 체포되었다.[3] 피의자는 대학원생 김모씨(25세)이며, 최근 취업에 성공하여 학교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다. 피의자는 기말고사를 앞두고 김교수를 찾아가 취업된 관계로 기말고사 참석이 어렵다며 학점처리[4]와 관련하여 양해를 구했으나, 김교수는 원칙을 내세우며 기말고사 참석을 권유했고, 자신의 뜻이 이뤄지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5]

이 사건이 하필 연세대학교 공과대 커리큘럼 상으로 기말고사 기간이 가까운 날 오전에 일어난 사건이라 이 시간대에 수업 또는 시험 일정을 잡았던 과목을 수강하던 학생들이 최소 1시간 가까이 강의실에 들어가지 못했으며 사건 이후 교수들이 대학원생들에게 조심하여 대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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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법조, 언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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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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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경필
  • 맹형규
  • 민경욱
  • 박범계
  • 우상호
  • 현기환

법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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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하
  • 박상기

교육, 문화,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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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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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광수

문필가/ 재야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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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영
  • 구성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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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국
  • 신문선
  • 최용수
  • 허정무
  • 김훈
  • 문경은
  • 서장훈
  • 우지원
  • 이상민
  • 정재근

그 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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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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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독/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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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영석
  • 봉준호

작곡가/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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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영
  • 안치환
  • 윤건
  • 윤종신
  • 윤형주
  • 이장희
  • 호란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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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수정
  • 김동건
  • 나경은
  • 백지연
  • 손범수
  • 오상진
  • 유정현
  • 윤인구
  • 차인태
  • 최희

예능인/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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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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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에 거세하고 반발한 학교기도 하다. 물론 농담. 연세대 학생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라고 써야 하는 것을 기자가 '거세하고 반발하고 있다' 라고 오타를 내버린 것. 그리고 연고전 시즌만 되면 고대생만 있는 어떤 사이트에 항상 이 짤이 올라온다(...).

각주

  1. "택배상자 열자 '펑'" 연세대서 폭발사고, 軍·警 테러여부 확인중, 이데일리, 2017년 6월 13일
  2. Nail-bomb, 못이나 나사못 등 날카로운 금속파편을 비산시켜 살상력을 발휘하는 폭발물
  3. 연세대 '폭발사고' 용의자, 기계공학과 대학원생…긴급체포, 머니투데이, 2017년 6월 13일
  4. 그간 대학에서는 졸업학기중 취업하면 대학 교육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인정하여 시험이나 과제를 제출하지 않아도 일정수준의 학점을 인정하는 관행이 존재했지만,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으로 이런 불공정한 관행이 법률에 저촉되기 때문에 과거처럼 취업을 이유로 성적을 주는 행위가 어려워졌다.
  5. 경찰, 연세대 폭발물 용의자 대학원생 체포 "학점 안 줘서", 중앙일보, 2017년 6월 13일

틀:서울특별시의 대학 틀:강원도의 대학 틀:종교지도자 양성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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