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누리호 또는 KSLV-II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2010년 3월부터 개발하고 총 6차에 걸쳐 발사될 대한민국 자체 개발 로켓이다.
제원[편집 | 원본 편집]
3단 분리 구조를 가진 로켓이며 액체 산소와 등유가 주 연료이다.
1단 로켓[편집 | 원본 편집]
2단 로켓[편집 | 원본 편집]
3단 로켓[편집 | 원본 편집]
개발 과정[편집 | 원본 편집]
이미 전작인 나로호가 한 번 발사 실패를 한 뒤였던 2010년 3월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개발이 중단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많이 받았으나 나로호 3차 발사가 성공하면서 개발 진척도가 점점 정부예산 증액 버프를 받아 가속되어 2015년 6월부터 엔진들이 하나씩 조립되고 추진 시험을 거치기 시작하더니 2021년부터 발사 실험을 할 수 있게 되었다.
1차 발사[편집 | 원본 편집]
2021년 10월 21일에 발사하였다.
나로호 발사 경험 덕에 우주 궤도까지 다 올라갔는데 아깝게도 지구 대기 최상층 ~ 저고도 우주 공간에서의 부력 변화를 감안하지 못해 마지막에 3단 로켓의 추진력이 빨리 떨어져 탑재한 가짜 인공위성(위성모사체)을 제 속도를 유지하면서 목표 궤도로 사출하는데 실패했다. 그래서 일단은 실패로 분류되지만 이후 발사 일정은 그대로 진행된다.
2차 발사[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6월 22일3시59분59.9초에 에 발사하였다.
전 과정을 무사히 수행하여 5개의 실험적인 인공위성 + 1개의 가짜 인공위성(위성모사체)를 모두 정상 속도로 제 궤도에 사출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3차 발사[편집 | 원본 편집]
여기서부터 상용 위성이 탑재된다.
2023년 05월 25일 18시 24분에 발사되었으며 큐브 위성 6개 중 하나만 잃어버린 것을 제외하면 모든 발사 절차를 성공시켰다.
4차 발사[편집 | 원본 편집]
5차 발사[편집 | 원본 편집]
6차 발사[편집 | 원본 편집]
TMI[편집 | 원본 편집]
- 2차 발사 성공 이후 알려진 바로, 누리호의 나로호와의 큰 차이점이자 주요 개발 목표가 최초 로켓 발사 시점에 사용되는 국산 1단 로켓을 개발하는 거였는데, 나로호 1단 로켓 엔진 모형이랍시고 러시아 측에서 제공한 모형이 실은 실물 엔진에다 모형 딱지만 붙여둔 것이었다고 한다. 덕분에 한국항우연은 1~2단 엔진 개발에 참고할 좋은 예시를 얻었으며 나중에 러시아 측에서 이걸 알고 엔진 제작사 사장을 해고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