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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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누구 눈깔이 더 쎄나 겨루는 만화
개요
눈깔이 없으면 혈통이라도 좋아야 하는 작품이다.
노오력이 부족한 체술 찐따 록리를 도태시키고, 금수저로 태어나려고 노력한 나루토에게는 졸렬잎 마을을 통째로 안겨주고 이쁜 아내도 덤으로 안겨주는 내용.
평범한 소년만화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스토리가 눈깔대전으로 옮겨가버린 비운의 작품이라고 해야 되나? 나루토가 하급닌자 때부터 온갖 수련을 하면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올라가는걸 지켜봤던 애독자들은 나름 실망감이 컸을 것이라고 본다.
나루토가 바닥에서부터 시작한다는게 큰 매력이었고, 물론 비범함의 조력자로 구미호나 4대 호카게가 있기는 했지만 그건 조미료 같은 느낌이었지 막판에 사실 나루토는 금수저가 아니라 반물질 수저다라고 메가봄바를 막 터뜨리는 그럼 느낌이 아니었다. 작가. 난 당신의 스토리 전개 능력을 믿었었는데..
결국 히나타가 예쁜 만화였다. 그래도 히나타 엔딩이라서 욕을 많이 먹지는 않는 모양.
후속작으로는 보루토가 있다. 처음부터 금수저 끝판왕인 나루토가 뒤지고 시작하는걸 보면 얼마나 더 쎈 눈깔이 나올지 기대된다.
등장인물
- 우즈마키 나루토
반물질 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