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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습

큰숲백과, 나무를 보지 말고 큰 숲을 보라.
m>곰방와님의 2016년 11월 22일 (화) 12:46 판 (새 문서: 조선 최고의 작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제낀 선구자로도 유명하다. 방외인 문학에서는 김시습이 가장 독보적이다. 그가 지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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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고의 작가.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어제낀 선구자로도 유명하다.

방외인 문학에서는 김시습이 가장 독보적이다. 그가 지은 대표 작품으로는 금오신화가 있다. 조선에서 벌어진 왕위 찬탈의 현장에 질색하고 초야에 묻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른바 생육신.

유교만이 아니라 불교에도 정통하고 도교 쪽에도 관심을 가졌다. 웃긴 점은 왕위 찬탈 사건 이후 새로운 왕이 "야 불교 관련 프로젝트 있는데 와서 도와줄래?"라고 하자 흔쾌히 내려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얼마 지나지 않아 또 초야로 떠나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