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숲:Sudo위키/락스타 게임즈
락스타 게임즈 (Rockstar Games) 는 본사가 뉴욕에 위치한 테이크 투 산하의 게임 개발 및 유통 회사입니다. 일본,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 개발 산하 회사가 있으며 한국에도 추후 진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작품들은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 맥스 페인 시리즈, 맨헌트, 레드 데드 리뎀션 불리 등이 있으며 이들 게임 대부분이 강한 폭력성과 선정성, 범죄 요소로 엄청난 흥행과 동시에 많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GTA 5 이후로 H2 인터랙티브가 유통을 맡고 있습니다.
창립
창립자인 영국인 샘 하우저 형제와 댄 하우저 형제는 재즈 클럽을 하는 아버지 밑에서 태어나 자라왔으나, 그들은 재즈보다는 힙합과 락을 좋아하였고 락스타 게임즈의 이름 역시 음악 장르인 rock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그들은 BMG 뮤직에 취직해서 뮤지션들을 스카웃하고 계약을 맺어주는 일을 했는데, 그들은 일 할 당시 게임 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이에 대한 관심은 BMG 인터랙티브 지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BMG가 유통하는 게임들은 3류 잡스러운 게임들 뿐이였고, 크게 실망한 그들은 폭력성을 이유로 미야모토 시게루에게서 퇴짜를 당한 닌텐도의 개발자 데이비드 존스와 만나 의기투합을 하였고, 1998년 미국 뉴욕에서 락스타 게임즈를 설립하게 됩니다. 하우저 형제와 데이비드 존스가 33개월간의 개발을 통해 출시한 게임이 바로 그랜드 테프트 오토 시리즈의 첫 작인 그랜드 테프트 오토입니다.
게임들의 특징
현대 샌드박스 게임과 오픈월드 게임을 정립한 게임인 GTA를 만든 락스타 게임즈답게 그들의 게임은 주로 3D 샌드박스 오픈월드형 게임입니다. 게임의 자유도는 막강한 수준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 모드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대부분의 게임들이 엄청난 폭력성과 선정성, 그리고 범죄 요소로 가득 차 있습니다. 게임에서 자유도를 굉장히 높게 설정했기에 경찰과 전쟁을 벌이고 남의 차를 훔쳐타고 길가던 행인을 폭행하고 살해하는것도 가능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후술할 논란을 일으키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GTA 등의 게임들을 매우 건전하게 즐기는것도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건전한 게임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이 락스타의 게임을 할 리가 없기에 사실 눈가리고 아웅에 불과합니다.
제일 유명한건 GTA지만 다른 게임들의 자극적 요소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레드 데드 리뎀션은, GRAC의 심의 요소인 폭력성 / 선정성 / 언어의 부적절성 / 사행성 / 약물 / 공포 / 범죄라는 7개의 요소를 모두 갖춘 최초의 게임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습니다.[1] 또한 맨헌트의 경우는 ESRB AO 등급을 받았는데, AO 등급 자체가 2015년까지도 50개도 안되는 게임만이 받은 영예의 전당급 등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발매가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초기에는 닥치고 때려부수는 범죄형 게임의 제작에만 초점을 기울였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스토리 텔링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서 엄청난 수작을 만든다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GTA 3의 경우는 몇몇 범죄 영화를 벤치마킹한 수준이였으나, 레드 데드 리뎀션, GTA 이후 작품들, 맥스 페인 등의 작품을 거치면서 스토리도 좋고 그 표현력도 상당히 뛰어난 회사라는 평가가 내려지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게임을 많이 발매한 회사 중에서는 거의 드물게도 1인칭 게임을 제작하지 않는데, 이에 대해서 댄 하우저는 의도적으로 FPS를 제작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비판
범죄 요소
게임에서 자유도를 굉장히 높게 설정했기에 경찰과 전쟁을 벌이고 남의 차를 훔쳐타고 길가던 행인을 폭행하고 살해하는것도 가능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요소가 됐습니다. GTA를 하고 길가던 행인을 폭행하거나 교통사고를 일으켰다는 뉴스는 잊을만하면 나오고 있으며, 맨헌트의 발매 당시에는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많은 비판이 있었습니다.[2] 한편 이러한 논란은 락스타 게임즈측에서도 인지하고 있고, 이에 대해 GTA 시리즈의 개발자 라즈 로우는 '당신이 당신 아이에게 우리 게임을 사준다는 것은, 당신은 끔찍한 부모라는 뜻이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3]
PC 유저 홀대
많은 게임 회사들의 공통점이기도 하지만, PC 유저를 홀대한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레드 데드 리뎀션은 아예 PC 플랫폼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며, GTA 4는 낸다 안낸다 말이 많다가 내긴 했는데 최적화 상태가 정말 좋지 않았습니다. 맥스 페인 3는 그나마 괜찮게 나왔었는데, GTA 5의 경우는 PC판이 없다고 했다가 결국 PC 출시가 확정되긴 했는데 발매일이 2014년 가을에서 2015년 1월 27일로, 다시 2015년 3월 24일로, 다시 2015년 4월 14일로 무려 세번이나 늦어져 많은 빈축을 샀습니다. GTA 5의 경우 다행히 발매를 늦춘 만큼 최적화가 잘 되어 있어서 550Ti에서도 그래픽을 중옵으로 돌릴 수 있어 발매 후에는 '갓스타 게임즈 찬양'이라는 반응이 많기는 했습니다.
- ↑ 두번째 7관왕은 베데스다의 폴아웃: 뉴 베가스이며, GTA 시리즈들은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6관왕(공포 제외)이 최대입니다.
- ↑ 공교롭게도 이는 2014년 헤이트리드 논란과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 ↑ Rockstar: Parents That Buy GTA For Kids Are Terrible(gameinfor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