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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ntel) 은 CPU나 컴퓨터 관련 부품들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부품 회사입니다.

개요

회사 이름의 뜻은 창립 초기의 이름인 INTegrated ELectronics에서 따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세계 최초로 상품화된 마이크로프로세서인 인텔 4004를 발표해서 주목을 받았고, 이후 4040, 8008, 8085 등을 내놓았고, x86 시리즈의 시작인 8086을 출시해서 이전보다 훨씬 빠른 처리속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모두 알고 있을 법한 80286, 80386, 80486 등의 프로세서를 발표했습니다. 근데 경쟁업체인 AMD가 자신들과 똑같은 '386' '486'등의 명칭을 사용하자 빡쳐서 소송을 걸었는데, 법원에서 숫자로만 이루어진 것은 상표권을 등록할 수 없다는 판결을 받고 빡쳐서 '80586'으로 출시하려던 프로세서를 펜티엄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출시했습니다.

이후, 펜티엄 4의 문제로 인해 잠시 AMD에게 밀리는 듯 싶었지만, 코어 2 시리즈를 내면서 가볍게 AMD를 제압해버리고 CPU 시장을 다시 점령했습니다. 현재까지도 세계 CPU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기업입니다. 참고로, 펜티엄 4의 삽질으로 인해 AMD에게 밀렸을 때 시장 점유율이 80% 대로 떨어졌습니다.[1]

그 외

짧고 단순한 멜로디의 로고송이 있는데 (띵~ 딩띵딩띵~), 인텔의 제품을 사용하는 컴퓨터의 광고에는 반드시 넣어야 합니다. TV 광고에 나오는 컴퓨터들은 대부분이 인텔 제품을 쓸 수밖에 없기에, 거의 모든 컴퓨터 광고 뒷부분에 인텔 로고송이 나오고 있습니다. 왠지 그 로고송에 세뇌당하는 느낌도 들 정도입니다.

제품

Sn

  1. 크게 밀렸을 때에도 80%대의 점유율을 보였다고 하니, 인텔이 얼마나 PC용 CPU를 독점하고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