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LG그룹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와 함께 잠실구장을 2026년까지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그 이후에는 잠실에 새로 생길 돔구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1982년 창단 당시에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고, 1990년대 들어 한국시리즈 종합 성적 1위를 찍기도 하는 등 상당한 실력을 보였다. 그러나 21세기 들어 팬들이 경기장에서 나오는 선수들을 붙잡고 청문회를 했을 정도로 심각한 성적 부진에 시달렸다. 그러나 2016년에는 8위였다가 가을야구 순위권에 드는 기적을 이루었다.그리고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와일드 카드,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준플레이오프,NC 다이노스를 상대로 플레이오프를 했다.
엘롯기[1]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찌나 부진했는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6668587667이라는 장대한 비밀번호[2]를 찍었었다. 더불어 탈쥐효과라는 용어가 있다. 하도 저질 팀플레이를 보여 제 능력을 못 내다가 여기서 나간 선수들 대부분이 나가기 전보다 실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2023년 기적의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종합 순위 1위를 찍으며 아주 간만에 좋은 성적을 냈다. 덕분에 구단이 다시 1위를 찍기 바라며 LG그룹 회장이 1994년부터 묵혀오다 마시지도 못하고 회장이 사망한 뒤 방치되었던 술을 드디어 따는 등 야구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안경을 쓴 선수가 가장 많다. 아니 KBO리그에서 안경을 쓴 선수가 있는 팀은 여기밖에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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