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LG전자는 대한민국의 LG 그룹 산하의 전자제품 제조 회사이다.
창립 초부터 금성사라는 이름으로 우수한 내구도를 가진 냉장고나 전자레인지, 라디오 및 식기 세척기 등의 백색가전 제조로 명성을 떨치다가 1995년 LG그룹 출범 및 계열사 분리 때 LG 그룹에 남아 이름을 LG전자로 바꾼다.
이 회사에서 만드는 가정용 전자제품(백색가전)은 도대체 어떻게 만든건지 십년 단위로 세월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제대로 작동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내구도가 좋다.
특히 비교적 구조가 단순한 LG전자 제품일수록 내구도가 더 좋다고한다.
이런 점은 PC 사업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었는데 LG gram은 외계인을 데려와서 만들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게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호평이 많다.
광 디스크 사업부도 어쩌다보니 히타치와 협력해서 만든 HLDS가 광 디스크 매체(CD, DVD, 블루레이) 리더기 시장을 독점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LG전자에게도 못하는 것 2가지가 있었는데 바로 반도체 사업과 휴대폰 사업부이다.
반도체 사업은 IMF 경제위기 때 현대전자에게 강제로 빼앗긴 뒤로 아예 발을 뺐는지 하이닉스로 현대전자의 이름이 바뀐 이후 인수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그 기회를 날려버리고 말았다. 현재는 SK그룹이 인수한 하이닉스의 기업 규모가 너무 커져서 인수는 앞으로도 못할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 사업은 피처폰 시절에는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스마트폰 시대에 적응하는데 실패하면서 LG 그룹 전체에 악영향을 줄 정도로 적자를 내며 시장에서 도태되고 2021년부로 사업을 접었다.
그외에 LG전자 자체 AP 사업이던 Nuclun도 말아먹었다.